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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09:59
뭐 신경 덜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관지가 예민한 저는 아침에 폰 들면
미세먼지 예보부터 봅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목이 칼칼하고 가슴 답답하고,,, 오늘도 역시,,,
가방에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버린지 오래고, 물도 자주 마셔 줘야 하고
하루 업무 일정도 미세먼지 예보보며 잡습니다.
놀라운 건 마스크 무장하고 외출했는데 의외로 마스크 찬 사람은 10~20% 정도라는 거죠.
어떤때는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요.
앞으로 좀 나아지겠죠?
맘대로 크게 숨 좀 쉴 수있는 곳이 그립네요.
중국놈들하고 잘 협조해서 공기 걱정 한하고 숨 쉴수있을 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
깊게 들이켜 주시면..... 미세먼지가 좀 줄어들겠죠 ㅋ
미국에 한달간 출장을 다녀왔는데... 폐가 깨끗해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