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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4:44
안녕하세요 베둘레햄 여탑기념일입니다.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진짜 코흘리개 10살정도? 되었을때 집뒷산이 서강대학교와 연결되어있어서 거기 놀러가면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틈에
선데이서울과 팬트하우스 플레이보이등 그외 잡지들이 버려져 있어서 성교육을 여기서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돌려보면서 그렇게 성지식을 키워
나갔지요. 그러던 어느날 6학년때 친구하나가 집에 이상한 비디오가 있다면서 같이 보자고해서 갔더니 미국 포르노더라구요. 내용은 재미없어서 기억이
지워졌고 그래서 이때본건 제 첫 야동은 아닌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첫 야동은 중학교 3학년때 학교친구가 빌려줬던 일본야동이었습니다.
손오공분장을 한 원숭이 새끼가 여자한명을 의자에 묶어놓고 똥구멍에 주사기를 넣고 액체를 한 3번? 주사한후에 우리나라 천하장사 소시지 지금 2000원짜리
크기를 까더니 똥구멍에 넣고 진짜 한 30분동안 가지고놀다가 여자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는데도 계소 괴롭히다 나중에는 똥구멍에 손잡이달린거 잘 안빠지는거
박아넣고 배를 발로 발고 생지랄하니까 여자가 기절한거처럼 쓰러지더니 이 원숭이 새끼 조금 당황한 얼굴로 얼릉 묶인거 풀고 얼굴에 물뿌리고해서 깨우더군요.
여기까지가 한 50분걸린것 같아요. 암튼 여자애 일어나자마자 화장실갈려는걸 또 잡더니 바닥에 신문지 깔고 똥싸게 만드는데 그때 제가 중학교 3학년때였는데
그거보고 진짜 일주일동안 밥을 제대로 못먹었습니다. 그뒤로 이것저것 고딩때 동급생, 코브라미션, 기타등등 게임에 빠져서 게임에 물들다가 고3때 미쿡쪽
인터넷이 모뎀으로 연결되면서 그당시 XXX사이트들을 돌아 다니며 사진 한장 다운받는데 10분~15분걸려가며 다운받고 그지랄 떨다가 한달 전화비가 10만원
이상 나오고 나서 전화선과 키보드를 엄니에게 빼았긴 기억이 있네요. 그뒤로는 군대를 전역하고 (2000년) 세상이 ADSL세상으로 바뀌어있어서 이때 와레즈
사이트나 소리바다같은 P2P 사이트들을 돌면서 여러 야동을 다운받았었는데 이때 오양비디오 백양비디오등 그외 스너프필름등을 다운받아서 보면서
진짜 이때 IMF특수로 근 6년동안 백수로 살면서 별에별 야동을 다봤었네요. 일본거는 기본이고 한국것도 이때는 엄청 많았었고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스너프필름(가짜가 95%고 5%가 진짜라는), 남자끼리하는거, 레즈물, 애니메이션, 게임등등 이때 알바하면서 잡스러운건 전부 봤지요. 요즘건 퀄리티나
여자애들 미모등은 예전것보다 발전했지만 옛날의 그 미친짓들은 없어진것 같아서 쓸쓸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야동은 어떠십니까?
저는 주로 뉴스그룹에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