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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6:15
어제 타동네 횐님께서 추천해주신 주안동 다방을 방문하였습니다...
일주일전에 강력추천 받아서 계속적으로 조옷 방향을 주안동으로 맞춰놓고 드디어 어제 가기로 결심하고 오전에 바쁜일정을
정리하고 시간단축을 위해서 12시조금 넘어서 출발을합니다...
사는곳이 일산이라 내비로 검색해보니 45키로정도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식사도 시간 단축을위해서 김포 톨게이트 지나서 졸음쉼터에서파는 토스트와 핫도그 커피로 해결을하고
차에서해결하면서 계속 달립니다...도착해서 주위를 살피니 여기도 춘장동네 냄새가 나는군요....
다방 많이있네요...일딴 강력추천받은 마담년이있는 다방으로 내려갔습니다....
2명있는곳이라고했는데 3명이있더군요...한명이 또 온다고 했었는데 제가 갔을떄는 이미 와있던거였습니다....
일딴 3명다 나쁘진 않습니다.....3명중 추천받은 마담이 누가봐도 너야 할정도로 눈에 뜁니다...
뭐~~이건 그냥 조온나 맛있게 생겼습니다...몸매 육감적이고 조옷 터질것같네요....
엉덩이는 킴 카다시안 안부럽고 젖탱이는 금방이라도 발사할것같은 느낌으로 보는 사람을 조준하고있네요...
위에 탑이 파진스타일인데 훌럳덩 내려서 일본 애니처럼 양손으로 한통씩 잡아서 혀로 훌터버리고싶은 충동이
용솟음 칩니다...선객 3분이 계시는데 아가씨 전부 접대중입니다...자리를잡고 앉아있는데 한년이오네요...
저는 이미 탐욕스러운년을 맞보기위해서 멀리서온거라 손가락으로 그년을 가르키며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메이드 인 벹걸입니다....하지만 와꾸는 다 괜찬습니다..유독 마담년이 너무 맛있게 생겨서 다른 애들이 안보이는게
문제입니다...일본 애니에나오는 안경쓴 귀여운애들처럼 생겼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먼저 서비스를 외치니 안된다고합니다...계속 얘기하면서 하자하자고 하니 처음부터 그렇게는 안된다고해서 일딴 마실차를 시키고
계속 얘기를 나눕니다..어눌한 말투지만 한국말 잘합니다...올해 30살이고 한국온지 6년정도되었다고합니다...
그육감적인 몸뚱아리를보고 손이 가만히 있을수가있게습니까???ㅋㅋㅋ손을 뒤로 엉덩이 위쪽에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엉덩이가커서 팬티가 반만걸쳐져있는 느낌이랄까 보이진 않아도 상상으로는 보입니다...그러는 동안 마담도 제 주니어을 겉에서 쓰담쓰담하면서
앗...내가 왜이러지 이럼면서 내숭을떠네요...제손이 더 밑으로내려가면서 엉덩이사이를 스땀하면서 질구녕까지 살짝 터치하니 질액이
살짝 만저지더라구요....한손은 엉덩이쪽 다른한손을 한쪽가슴을 살짝까서 혀로 돌기주변과 꼭지를 살짝빨고 혀를 내미니 혀도 쌀짝 빨아주네요...
3명다 괜찬고 주말이다보니 회원님들보이는 분들과 동네 사람들 쉬지않고 30분동안 15분정도 왔다갔다하네요...도저히 할수있는 분위기가
안되서 혹시 나가자고하니 안된다고하네요...저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 너랑 떡치고싶다고 계속말하니까 저녁에 올라고하는데
그건 제가 시간이안되고해서 차값 만원주고 나갑니다.... 이렇게 멀리까지왔는데 하면서 어떻게든 터질것같은 조옷을 붙잡고 건너편에 이층에있는
다른 곳을 들어갔습니다...선객이있는데 들어가니 바로나가더라구요....화장실가서 소변을보는데 띵~동~한분이 또 들어오네요...
육덕녀에게 정신을 잃어버려 다른 마담은 눈에 안들어옵니다...무조건 물을뺴긴해야하는데 일딴 손님있으니 좀있다 온다고하고
나가서 몇군데를 더 돌아보는데 별로네요..다시 2층다방으로 들어갔습니다...한명이 더있네요...
여기마담도 30후반 40초보이는데 지말로는 정말 35살 이라고하는데 뭐 ...알았어 해주고 서비스를 외치니 안된다고 합니다....
한명이 그사이에 나가고 한명이 있는데 티켓을끊고 나가는것같더군요...5시오면 해주겠다고그때가 3쯤이였는데 그시간까지 기다릴순없고해서
입으로라도 잠깐해달라고하니 그럼서비스로 입으로만 몇번 빨아주갰다고하네요...이마담도 이쁘진않지만 밉상은 아니라서 나름 육덕녀에대한
위로를 받고싶었지만 또 아다리가 맞질않아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10분정도있다가 나가야한다고해서 제가 해달라는거 한번해달라고했습니다..
레이스블랙원비스에 검정 팬티스타킹을 신고있었는데 일어서서 있으라고하고 손을 밑에서 치마속으로 손을넣고 스타킹위로 손바닥전체로 앞뒤로
쓸어가면서 만지고싶다고하니 그렇게하라고해서 미치듯이훌터가면서 만지고 나왔네요....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돌아가는데 많이 막힙네요.....집근처가 사무실이라 들려서 볶음밥시켜서먹고 후기 열심히 올리는데 뒤로가기 잘못해서
다 날라가 버리네요....오늘 되는일 하나없네요...그래도 육덕마담 전번따서 톡하니 답장도 잘해주네요....
다음에는 꼭 깃발꽂은 후기 올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허접한 후기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추천들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분위기상 상호 올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리고 활동 오래하신분들이나 친분있는분들은 쪽지주시면 알려드릴께요....
진도어디까지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