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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06:36

리차드김 조회 수:6,741 댓글 수:16 추천:44

여기를 노려라! hot body spot

 

우리의 온몸에는 신경이 골고루 퍼져 있지만 스킨십에 반응하는 부분은 따로 있다. 자신이 연애 초보라서 스킨십은 상상도 못해봤다고 생각되면 이 부분만 공략해도 80%는 성공한다. 나머지 20%는 운과 경험의 오묘한 조화랄까?

 

 

1. lip(입술)

 

다량의 모세혈관과 감각신경의 말단이 분포되어 있는 곳. 작은 온도 차이와 감촉을 구별해낼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하다.

 

 

2. neck(목)

 

신체의 중요한 신경다발들이 분포하고 있다. 척추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고 큰 동맥이 지나간다. 민감하고 작은 마찰에도 반응하는 곳.

 

 

3. breast(가슴)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칭송되기도 하는 이곳은 다산의 상징이기도 하고 때로는 에로스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적지 않은 여성들은 접촉시 불쾌감을 느끼기도.

 

 

4. vertebra(척추)

 

복잡한 신경계가 얽혀 있는 곳으로 등 쪽에 돌출되어 있는 척추는 쓰다듬어주는 것만으로도 스킨십의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곳.

 

 

5. wrist(손목)

 

하루 중 가장 많이 움직이는 부분. 많이 피로한 부위기도 해서 지그시 눌러주면서 마사지해주면 스킨십 무드 만들기에 좋다.

 

 

6. abdomen(복부)

 

유일하게 뼈가 없는 부분으로 위와 장을 덮고 있다. 살짝 손으로 덮는 정도로도 친근함을 표시할 수 있다. 단 배가 나오지 않았다면….

 

 

7. pelvis(골반)

 

옆구리에서 내려오다 보면 돌출되어 있는 골반을 만질 수 있다. 골반의 옆부분인데 말초신경이 발달해 있어 간지럼을 잘 타는 부분이기도 하다.

 

 

8. knee(무릎)

 

스킨십을 일컬을 때 대부분 상체를 중심으로 말하지만 의외로 하체에도 곳곳에 비밀 장소가 있다. 무릎 안쪽이 바로 그 것.

 

 

9. head(머리)

 

대뇌를 둘러싼 머리는 많은 혈관과 신경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머리를 만져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잠이 잘 오는 것. 쓰다듬어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곳이다.

 

 

10. ear(귀)

 

음성 및 평형을 담당하는 귀는 그만큼 예민한 곳이다. 작은 접촉에도 금방 반응하는 곳으로 감촉과 소리가 동시에 느껴진다. 작은 숨소리 하나에도 흥분할 수 있는 스킨십의 하이라이트.

 

 

11. arm(팔)

 

어깨와 손을 연결해주는 두 개의 큰 관절과 복잡한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 섬세한 근육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은 스킨십의 고수이다.

 

 

12. hand(손)

 

인간에게 있어 신의 축복 같은 부분. 모든 촉각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기억해내는 또 다른 뇌이다. 스킨십의 핵심이자 스킨십의 주체.

 

 

13. trunk side(옆구리)

 

간지럼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이곳이 닿기만 해도 몸을 비틀 정도. 하지만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의 접촉은 묘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타이밍의 스킨십이 요구된다.

 

 

14. hip(엉덩이)

 

남녀의 섹시한 뒷모습을 결정하는 엉덩이. 근육과 피하지방으로 이루어진 부분이긴 하지만 성적 상상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에로스의 결정체. 촉감까지 좋은 스킨십의 최고봉.

 

 

15. groin(사타구니)

 

남자의 모든 성감대는 이곳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많은 경험과 숙련된(?) 스킬이 요구되는 곳.

 

 

16. thigh(허벅지)

 

대부분이 뼈와 살로 이루어진 근육 덩어리 부분. 하지만 여성들은 남자의 허벅지를 보면서 묘한 성적 상상을 떠올리곤 한다. 허벅지 안쪽은 사타구니로 향하는 민감한 성감대.

 

 

 

여자가 생각하는 여자와 남자,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와 남자의 스킨십 보디 스폿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사실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 여자들이 섬세한 자극이 민감한 부분을 좋아하는 반면 남자들은 자극이 강한 곳을 좋아한다. 하지만 남녀 모두 직접적인 자극에 있어서는 반감을 표시했다. 특히 서로에 대한 생각은 사타구니나 가슴 등 ‘성적 코드’에 편중되어 있었다.

 

잊지 말아야 할 것! 스킨십은 알면 알수록 실수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 서로 충분히 대화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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