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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4:37

모비♀ 조회 수:3,484 댓글 수:18 추천:31

짧게 보면, 종종 스마트폰에 대한 질문 및 기타사항 등이 자주 올라오더군요. 이에 제가 알고 있는 스마트폰에 관하여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전문지식이나, 전문서적을 통하여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스마트폰을 25여대 정도 사용하면서 저도 인터넷, 유튜브, 스마트폰 카페, 그리고 실사용 등을 하면서 스스로 찾아보고 느끼고 배운점이라는 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당연히! 틀린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으니 필요하신 정보나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고르기

 

- 단말기 편

 

예전 아주 초창기에 최초 스마트폰 이전(옴니아)에는 플립, 폴더 등의 폰이 대세였었죠. LS, 삼성, 모토로라, SKY 등이 인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OS 기반의 옴니아가 나오면서 스마트폰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옴니아는 최초의 스마트폰의 수식을 달고 나왔지만, 아무리 최초라지만 개욕을 먹고 사라지게됩니다. 그걸 산 저도 호구였죠.

 

이후, 삼성은 갤럭시A라는 모델을, LG는 옵티머스, SKY(팬텍)는 시리우스를, 애플은 아이폰을 내놓습니다. 초창기에는 다들 비등비등 했습니다. 오히려 LG나 SKY가 더 좋았었죠. 아이폰은 그당시에도 최적화가 좋아서 화면구동 및 게임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이후 삼성은 갤럭시A 출시 한달 후 바로 갤럭시S를 내놓습니다. 이게 바로 지금의 갤럭시S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당시 갤럭시A산 호구가 접니다.) 이후 갤럭시S는 시리즈를 거듭하여 현재 곧 10까지 출시될 예정이고, 펜 기능을 가미한 걸작 노트시리즈도 S시리즈와 함께 상반기, 하반기를 맡으며 출시되고 올해 가을 노트10이 분명 나올겁니다.

 

SKY는 SK전용 단말기라는 프리미엄 단말기의 선두주자를 맡으며 스마트폰 이전 시절, 독특한 디자인과 개성넘치는 아이디어로 젊은층을 사로잡으며 엄청난 매니아층을 생성했었죠. 하지만 팬텍에 인수되고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시리우스, 베가시리즈 등으로 버텨보지만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받게 됩니다.

 

LG는 스마트폰 이전에도 걸출한 프라다폰, 초콜릿 폰 등 엄청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삼성과 양대산맥을 나눠갖습니다. 스마트폰 초창기에도 옵티머스 시리즈, G시리즈를 통해 충분히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었지만 G3을 마지막으로 그 인기가 확실히 꺾이게 됩니다. G4는 망했고, 희대의 모듈을 사용한 G5도 결국 아주 혹평을 받았으며 그 후 다시 V시리즈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지만 음질만 강조한 나머지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을 하지 못합니다.

 

애플은 그 유명한 아이폰입니다. 저는 아이폰을 딱 한번 밖에 써보지 않아 솔직히 잘은 모르지만 주변의 친구들 폰을 자주 만져봐서 어떤 성능인지 정도는 압니다. 여기 아이폰유저도 분명 많으시겠지만 제가 아이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USB저장소 역활을 할 수 없는것(반드시 별도의  프로그램 필요), 필요 이상의 가격, A/S, 그리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아닌 것에 대한 불편함입니다. 이건 취향차이니 취향것 고르시기를,,,

 

서두가 길었네요. 사실 노트5, 갤럭시S6, V20정도 시기까지는 저도 LG모델을 근근히 썼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갤럭시의 아몰레드, 즉 AM OLED 패널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LG는 아몰레드 대신 IPS패널을 썼었는데 아몰레드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많은 대신 화면이 부드럽고 편안한 장점이 있었기에 더 좋아했었지만 LG도 최근 아몰레드를 쓰기도 하지만 갤럭시는 엄청난 발전을 해나가는 대신 LG는 점점 쇠퇴하는데, 그 내용이, 도저히 프리미엄 폰이라 부를 수 없는 폰 마감, 재질, 디자인, 그리고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 등에서 갤럭시와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V30을 마지막으로 쓰고 다시는 LG를 쓰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무슨 폰을 고를것인가, 최신폰을 쓰면 좋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남들 보기에도 그렇고 본인의 만족도도 그렇고. 하지만 폰을 고를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폰을 가지고 어떤 작업을 제일 많이 하느냐 꼭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전화, 카톡, 인터넷서핑 등만 한다면 절대 최신폰 필요없습니다. 돈낭비에요. 현재 노트5부터 현재 노트9, 갤럭시S9 까지는 거의 상향평준화라 성능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폰을 고를때 보는것이 가격, 디자인, 배터리, 성능 등입니다. 가격, 어차피 최신폰 나오면 다 비슷합니다. 디자인, 이제 거의 다 비슷합니다. 베젤의 차이만 있을 뿐, 배터리, 어차피 3000mAh~4000mAh 사이고 이따가 다룰거지만 배터리란게 정말 사용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요즘 나오는 배터리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성능은 말씀드렸듯이, 게임돌리거나 웹서핑할때, 아무리 차이나도 몇초 입니다.

 

즉, 종합하면, 저처럼 폰을 너무좋아해서 최신폰에 집착하거나, 고사양게임을 돌리거나, 무조건 빠릿빠릿한 느낌을 찾거나, 계속 최신폰만 사서 그 속도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1년~2년 전에 나온 폰들이 가장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갤럭시S8, S8플러스, 노트8 등이 여기에 속하겠네요.

 

여기서 8과 9시리즈 성능부분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솔직히 S8부터는 베젤이 엄청나게 많이 얇아지고 최적화도 좋고 성능 또한 괜찮아서 8시리즈부터 추천드리는거구요. 8시리즈보다 9시리즈가 좋은점은 기본용량(옵션), USB읽기 쓰기 속도 향상, 기본메모리 읽는 속도 향상, CPU업그레이드, 배터리용량 상승 그리고 자잘한 부가가능정도..입니다. 전 8플러스를 쓰다가 노트8로, 그리고 노트9를 쓰고 있지만 8플러스와 노트9의 성능차이는 USB읽기 쓰기 속도향상, 그리고 기본메모리 읽는속도(갤러리 사진 읽는 속도)향상 밖에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큰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폰 출시 후 1~2년 정도 텀을 두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폴더블 같이 획기적인 폰이 나온다면 그거는 선택에 맞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폰의 속도란게, 폰 자체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에 대한건 폰 자체의 스펙에 의한 속도가 맞지만, 데이터통신을 통한 어플접속 및 다운로드 업로드 등은 꼭 폰의 성능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통신사의 인터넷속도 및 주변 환경요인을 정말 정말 많이 받기 때문에 변수가 많습니다. 이 점 꼭 숙지하시면 좋겠습니다.

 

-가격

 

대리점에서 사는 방식은 공시지원금, 요금약정할인 크게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지고, 공시지원금은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 만큼 할인받는것이고 요금약정할인은 약정기간 동안 매달 쓰는 요금에서 일정 부분 할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요즘 공시지원금은 크지가 않습니다. 2년 쓰실 수 있는 분은 웬만하면 약정할인을 받는게 유리합니다. 요금제는 처음에 구입할때 보통 6만원대 요금제를 3달간 유지해달라고 합니다. 사실 그거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그냥 지켜주는 매너를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그 이후에 본인이 맞는 요금제로 바꾸시면 되는데, 중요한건 본인이 한달에 얼마의 데이터를 쓰는지 얼마의 통화를 하는지 잘 모르고 그냥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고객센터에 물어봐도 되고 통신사 어플에 들어가서 본인이 보통 한달에 얼마만큼의 데이터를 쓰는지 꼭 확인해보시고 맞는 데이터요금제를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자급제폰입니다. 알뜰폰이라고 하죠.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자급제폰은 제가 알기로는 삼성 갤럭시의 경우 이번 9시리즈부터 풀린걸로 압니다. 자급제폰이란 통신사에 얽매인 폰이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나라 3대장 SKT, KT, U플러스의 통신망을 쓰는게 아니라 별도의 다른 통신망을 쓰는 것입니다. 방법은 인터넷이나 대리점에서 일시불, 또는 할부로 정가의 금액, 즉 출고가로 폰을 삽니다. 그리고 알뜰요금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가입할 수 있는 곳도 많고 데이터도 넉넉하고 값싼 요금제가 정말 많습니다. 다만 가장 불편한 것중 하나가 고객센터가 연결이 잘 안된다거나, 유용한 통신사 전용 어플 등을 쓸 수 없다는건데 이것 말고는 금액적으로는 가장 괜찮은 방법입니다.

 

또 하나는 테크노, 강변 등으로 가서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의 방식으로 현금으로 폰을 사고(출고가가 아닌 대리점 정찰제) 요금제를 쓰는 겁니다. 여기서도 보통 6만원대 요금제 3개월 유지를 요구합니다. 좋은 점은 여기선 2년 약정을 걸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번호이동으로 사면 가장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단통법 이전에는 발품팔거나 대리점 돌면 분명 싼 곳이 존재했었습니다. 제가 아는 폰업자 분들과 몇몇 루트를 통해 그 당시 저는 가장 저렴하게 나온 특가 1~2시간 사이를 이용해 많이 구매를 했었습니다. 6개월정도 쓰고 위약금물고 중고로 팔고, 그래도 이익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폰을 많이 썼었지만 지금은 아까 위에 말한 테크노나 강변 말고 일반 대리점에서의 가격은 거의 99%동일할겁니다.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식을 찾아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A/S

 

갤럭시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어느정도 먹히는 부분이, 본인 잘못, 또는 꼭 본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센터가서 우기면 어느정도 다 무상으로 수리해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웬만하면 다 메뉴얼대로, 규정대로 수리가 이루어지는 부분이라 우겨서 될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배터리 교환은 대리점이나 기사분들 마다 어느정도 갈립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를 2년 정도 쓰면 수명이 보통 60%이하로 떨어지기 마련인데, 1년 안에 서비스센터가서 배터리 효율이 너무 좋지 않다고 바꿔달라고 하면 한 60%의 확률로 무상교환을 해줍니다. 센터 가실 일 있으면 한번 이용해 보시기를,,,

 

그리고 예전과 다르게 액정과 옆면과 뒷면이 다 일체형으로 나옵니다. 즉 액정 교환하면 폰 전체를 싹 갈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제 기억에 그 가격이 235,000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은 필수입니다. 3~5천원 보험 들어놓으면 본인 부담금 5만원 이하로 나옵니다. 제 기억에 3만얼마,,로 기억합니다. 액정 교환을 하지 않더라도 보험료 아까우면 가서 그냥 본인부담금만 내고 교환받으시면 됩니다. 막 쓰라는 얘기가 아니라 액정 흠집나고 기스나는거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액정보호필름도 너무 잘 나와있어 필름 붙이면 액정에는 거의 흠집 잘 나지 않습니다.

 

-사고팔기

 

중고나라, 세티즌을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폰은 반드시 직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파는거 보다 살때 반드시 직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건 폰 개통할 수 있는 시간(7시이전)에 만나서 돈을 주고 전에 대리점에 함께 들어가서 개통 가능한 폰인지 확인 후 구매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 배터리 체크

 

의외로 이 부분을 정말 많은 분들이 귀찮아하고 잘 모르고, 방관하는 부분인데요. 과장하면 잘 관리된 노트5가 관리 안된 노트8보다 빠를 수 있습니다. 그 관리란게 무엇이냐 하면, 배터리 절약 부분과도 연관이 있는데, 동기화 쓰지 않으면 OFF, 위치 OFF, 블루투스, 와이파이도 쓰지 않을 때는 OFF, 그리고 폰 바탕화면에 어플 막 현란하게 깔아놓지 말고 폴더별로, 그리고 잘 쓰지 않는건 바탕화면에서 빼줍니다. 그리고 설정, 디바이스 케어 메뉴에 폰 최적화 메뉴가 있습니다. 이틀에 한 번정도 돌려주고 재부팅하면 좀 더 쾌적하게 폰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쓰기엔 너무 많아서 말씀드리는데, 배터리 절약 팁이 인터넷에 정말 잘 나와있습니다. 각 메뉴를 돌면서 들어가야 하는데,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만 찾아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큰  체감은 없지만 어느정도 체감은 있습니다. 더 좋은건 2달 정도에 한번 씩 폰 공장초기화를 해주는 겁니다. 컴퓨터로 따지면 포멧을 해주는건데, 좀 귀찮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 백업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도전해 보실 분은 꼭 해보세요. 공장초기화 후 폰은 정말 새것같이 빠릅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는 뭐니뭐니해도, 화.면.밝.기. 가 가장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화면밝기를 거의 최대 또는 75%이상 설정해놓고 내 폰은 왜이렇게 배터리가 빨리 닳냐고 하면 답이 없습니다...그 어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서 화면 밝기를 높게 잡아놓으면 배터리 소모가 정말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밝게 세팅하여 쓰시는 분들은 폰 배터리의 효율이 낮은게 아니라 너무 밝아서 빨리 닳는 겁니다. 또한 배터리는 수시 충전이 좋습니다. 어느 글에서는 완충, 완방이 좋다고 하는데 그건 아주 예~전 배터리일때만 그렇고, 요즘 배터리들은 무조건 수시 충전이 좋습니다. 고속충전 잘 되어있습니다. 양껏 이용하시면 됩니다.

 

쓰다보니 내용뒤죽박죽 어마무시한 뻘글이 되어버린거 같네요...속상합니다. 틀린부분도 있고 맞는 부분도 있으니 틀린부분은 댓글로 수정의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모르는 내용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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