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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3:46
김정훈이 가수로 아주 예전부터 활동 하던거는 알고 있었는데
UN인가? 보통 저 정도 경력되는 가수면 쉽게 흥얼 흥얼 거릴수 있게 떠 오르는
히트곡이 생각 나는게 정상인디 정훈이는 유감이지만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음.
쉽게 말해서 별 인기가 없었다는 이야기임.
연기쪽으로 옮겨서도 별 장점은 없어 보이는 모범생상 얼굴에
끼도 없어 보여서 그닥 빛은 못 본 듯 하고 예전에 유민이랑 일본에서 데이트하다
언론에도 나고 해서 스캔들 쪽으로는 좀 주목을 받았던 게 전부였던 걸로 기억.
그 와중에도 최소 전세가 10억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는 걸 보니 돈은 꽤 모은 모양
(당연히 아파트가 전 재산은 아니겠지?)
나이40이지만 동안귀염상이고 중퇴이긴 하지만 설대 치대라는 엘리트 이미지가
심어져있으니 요자애들이야 장난 아니게 꼬였을 거고 쳐내는 게 힘들 지경이었을 텐데
30살 여자애가 본가 들어가겠다고 하니까 지가 들가지 말고 방 얻어주겠다고 한 건
계속 섹파로 쓰려고 했던건가?
연애의 맛이라는 프로를 어제 정훈이가 검색어 1위에 오르내려서 클립 몇 개를 잠깐 봤는데
정훈이 팟으로는 나오는 여자애가 성괴필은 좀 나지만 그래도 나이도 어리고 괜찮아 보이는데
정훈이 좀 아쉽기는 하겠다? (어자피 방송은 다 설정이고 정훈이한테는 따 먹을 여자애들이
한참 남아 있긴 하겠지만...)
그러고 보니까 생각 날 듯 말 듯 하긴 하네요.
근데 귀에 확 들어오는 히트송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이게 설명하기가 좀 힘든데 예전에는 시내나 길거리 걷다보면 시쳇말로 한동안 그 노래만 흘러나온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게 요즘으로 치면 대박이죠.)
요즘 말로 치면 UN노래는 ‘중박’정도 친거지요.
찾아보니 ‘파도’가 수록된 2집 앨범판매량이 18만장 정도로 나오는데 물론 이것도 준수한 판매량이긴 하지만
당시 지오디가 160만 가까이 판매했고 조성모 김건모가 쉽게 100만장 넘기던 시절 인 걸 감안하면
18만장이 그렇게 큰 숫자는 아닌 걸로 생각됩니다. 그것도 UN이 발매한 앨범중에 최다판매수를 기록한 앨범이니까요.
어쨌든 히트곡이 있었으니 인기가 없었다는 말은 취소해야겠네요.
그래도 유엔은 히트곡 좀있는데...
전 아직도 '평생',' 파도 '가끔 듣고 흥얼 거리는데
제가 아재라 그런가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