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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3:36
모두 두 명입니다. 한 명은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
여의도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집에서부터 미용실 상가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합니다. 근데 지난 해 여름에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네요.
카카오스토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아주 잘 깎아서 송파에서 여의도까지 오가며 제 헤어를 맡겼는데 이제는 믿고 맡길 사람이 없네요.....
나이는 50이 가까운데 스타일도 상당히 괜찮아서 같이 두 번 모텔 갔습니다.
보지 조임도 좋아서 다리를 모으고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남자가 위에서 걸터앉아 삽입하는 자세가 있지요?
그 자세에서는 오래 못버티고 5분 이내로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보통 40분 이상 움직일 수 있는데 그때 왠지 모를 굴욕감을 느꼈죠. 난생처음 들어 본, "벌써 쌌어?" 근데 이젠 고인이 되었으니 다시는 못느끼겠네요. 어쩐지 지난 해에 자꾸만 그 언니 보지에 박으라는 신호가 저의 거시기 끝에 있었는데 그냥 지나쳐 버린게 아쉽네요. 쩝.
다른 한 명은 조선족 여자인데 속궁합이 아주 잘 맞아서 1년 넘게 만났습니다. 제 신체가 많이 뒤틀려져 있어서 관련 모임에 나갈 때에 알게 되었는데 신체 교정 체조나 마사지 법을 많이 알고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며 가르침을 받다보니 섹스까지 가게 되었는데 궁합이 좋아 아주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에 결혼한다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어쩌다 가끔 카톡 보내는데 호칭을 '자기'에서 '선생님'으로 바꿔 부릅니다. 순수하게 가르침을 구하는 내용으로만 보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꾸 그녀의 뜨거운 몸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자주 그녀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자위를 합니다.ㅎㅎㅎㅎ
자위는안해요
야동이 더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