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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23:30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 유통으로 거부가 된 한 태국인(아논 롯통, 58)이 딸(깐시타, 26)의 신랑감을 공개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는 사위감으로 선발되면 1000만 바트(3억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결혼 후 그의 사업을 물려받게 될 것이라고 공지 했는데, 공지 후 하루만에 공개 오디션에 수 백명의 지원자가 신청했다는 군요!
신청 자격은 두리안 유통사업에 애정을 갖고 근면성실하며 마약과 도박을 하지 않는 사람이면 된다네요!
한국에서 만약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부잣집 데릴 사위로 들어가는게 과연 행복할까요.
경험적으로 인생은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때 (사업이던 뭐든)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