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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11:37
이거 도대체 몇년만인지...........예전 소시적에 채팅으로 여대생 몇달동안 꽁떡한거이후로 거의 10년만인거같은데요.
몇일전 갑자기 카톡이옵니다. 제 프로필 문귀가 좋아서 자기가 베낀답니다.
첨보는 여자인데, 다짜고짜그러길래 일단 프사 확인후에 그러라고했고 어떻게 알게됬는지 간단히 호구조사도 하고~
제문구가 좀 감상적이긴한데, 요즘 좀 힘든일이있었거든요.....그랬더니 그녀가 자기 처지도 그렇다 어쩌구 저쩌구 하소연하고 자기 프로필도바꾸더라구요
4-5년 무슨 거래관계로 제번호를 저장했다고 근데 자기 식당일하다가 짤려서 너무 울적해하다가 보고 연락했다고...
근데 프사가 2000개인거에요...사진상 와꾸는 올해 39살이라는데...그냥 중중 정도 봐주고 약간 섹기있게생겼구...
물어보지도않는데 지 개인사를 막줄줄 늘어놓네요.....프사는 거의다 셀카아니면 여자들끼리 찍은거에다..성경문구에다..
아침에 그렇게 몇번 카톡하고 밤 11시경에 또 갑자기 톡을 시작하네요....
나름 여탑서 간접경험으로 이거 공떡인가 아님 무슨 장기적출인가 아님 꽂뱀인가...여러 상상을하면서도 일단 잘받아줬죠
근데 거래처 전화번호확인하니 그녀가 알려준번호는 없더라구요...번호가 바뀌었을수도있겠고
암튼 그러다가 갑자기 어디 바다라도 보러가자하구요....오라네요 거리는 약 20키로정도?
모든게 다 사실이라면 그냥 바로 꽂으면 딱인 사이즈더군요. 공떡하기에 그정도 와꾸는 그닥 손해는 아니고....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비여탑인인 동생에게 한번 슬쩍 물어봤더니 첫마디가 형님 요즘 판단력이 떨어졌네 무슨 고딩도아니고 ~ 이거네요
그런년을 멀믿고 거길가냐고......여자에 환장한것도아니고...ㅠㅠ 이러니 급 의욕이 상실되네요
그래서 일다 피곤해서 못갈거같다 잘자라하고 잤는데.
이게 또 갑자기 지가 여기로온다네요...차가없어서 낮에....
그러고 그담날 다시 연락오더니 진짜 온다고 다시연락하네요
자기 아는언니랑 같이올거니까 친구있으면 넷이서 놀러가자구..
근데 결국 사양.......나이먹으니까 공떡보다 이러저래 몸도 사리게되고 귀찮기도하고.....그냥 안전하게 20대초반이랑 돈주고 즐기는게 더나은듯...
이게 신종 꽃뱀수법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