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가입하자 마자 관리자 등급 대우이고

남자들은 신입들은 이병부터 시작하는데

게시글 및 댓글 300개와 초대 100건을 득해야 상병으로 진급하고,

또는 후원금 승급이라는 말로 돈을 내면 상병 병장으로 승급되는데

순차에 맞춰 섹스에 참석할 수 있는 카페 및 밴드입니다.

카페는 외부명목이고 실제 밴드에 초대를 받아야 하는데

매달 숙제라는 과제를 행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초대나 여타 카페 매니저가 게시해놓은 것을 행해야 하고 행하지 않으면 강퇴

여자는 한달에 한번이상 꼭 섹스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강퇴

한마디로 카페 스텝 맘대로고 카페스텝하고는 거기 있는 여자는 무조건 섹스해야한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카페 처음에는 헐..하겠지만 적응되면 왜 이제 알았지라는 생각을 갖게 할거라면서 적어두고

더우기 매너로 모여진 집단이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카페 채팅창에 상대의 닉네임을 클릭하여 댓글할때에도
 

"님" 자를 뒤에 붙여서 댓글해야한다 등등... 오히려 사람을 귀찮게 하는데도 그걸 매너에 포함시키는 것도 황당했고

40살짜리 여자가 다리 사진으로는 날씬한편이었으나 뚱이라고 되어있는 경기도 거주하는 어떤 여자인데

직장도 불분명한지 아니면 공개하지 않는건지 모르겠으나 모임 호출 시 그때그때 다르다 라고 하고, 또한 남자회원들한테

닉넴 바꿔라, 공지대로 해라, 규정대로 해라 라면서 여자이기에 갖는 특권?을 부리면서 밖에서는 못하는 행동을 거기서는

다른 남자회원들 및 저에게 마구 후려대더군요.

일정직업을 가졌다면 아무리 지가 잘난다하더라도 그때그때 다르게 대응 또는 불규칙 할 수 있을까요?

더런년같으니!!!

완전 과거 영화 와이즈 아이드 셧이라는 영화가 생각났고

또 트위터에 같은 서울대 출신의 동창 남녀들이 여자는 하나인데 남자들이 이 여자 돌려가면서 따먹는

그런건데 서로 싸우고 지랄해대는 것도 게시해둔 그런게 생각나더군요

여자는 유부였고 나름 얼굴이나 몸도 괜찮은 녀였고 심지어 얼굴도 공개해그런년이던데...

스스로 섹스가 좋고 조건도 찾고 있다가도

이 카페/밴드..왠지 모르게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완전 백백교나 이상한 종교집단처럼 여자들은 카페스텝맘대로 후려먹고

돈 많이 갖다바치거나 충성글(작업)많이 하면 가끔씩 불러서 먹다남은 찌꺼기 하나씩 던져주며

상주는? 그런거 같이 느껴져서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꼴에 공지에 탈퇴하면 두번다시 가입을 못한다나? ㅎㅎㅎㅎ

더런쉑퀴들...별놈들이 다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