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신음소리 공략하기

섹스 할 때 남자가 힘을 느끼는 것은 여자의 신음소리 일 것이다. 어떤 여성일지라도 남성과 성관계시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입이 약간 벌어지면서 신음소리 내게 된다.

이 신음소리는 모든 여성이 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어떤 여성은 나지막하여 들릴듯 말듯 또 어떤 여성은 방음벽이 필요할 정도로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

섹스할 때 남성으로 하여금 '내가 이 여성을 만족시켜주고 있구나'하는 자부심과 힘을 느끼게 해서 더욱 열정적인 섹스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남성을 위하는 행위가 아니고 바로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다.

여성의 신음소리는 남성으로 하여금 섹스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만족해 하는 얼굴표정이나 몸짓 그리고 그 주인공인 신음소리를 귓전으로 들으며 남성의 스스로 흥분과 만족도를 느껴 남성의 힘을 높이는데 더욱 힘을 쓰게 되는 것이다.

남성들은 가끔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힘이 이 정도라고 은근히 자랑을 하는 경우도 있단다. 술자리에서 나의 파워를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남성들을 위해서 여성의 신음소리를 단시간에 끌어내는 몸의 부분을 공개하고자 한다.

여성의 몸에서 신음소리를 내게 하는 곳은 여성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선 양쪽 어깨에 가로로 있는 얇은 쇄골뼈와 예쁜 발 그리고 엉덩이와 사타구니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발이 먼저인것 같다. 자신이 남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뿐 아니라 그저 감동의 물결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조금 올라가 발목에 볼록 돌출된 복숭아뼈를 손으로 자극하면서 함께 발에 애무를 한다면 아마 그날은 정말 홍콩은 자유여행이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여성의 사타구니와 엉덩이라는 것은 남성이라면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그래도 한번 더 집고 넘어가자.

여성이라면 나의 깊숙한 곳을 가기 위해 걸치는 엉덩이 사이로 갈라지는 그곳을 핥아주면 여성은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뱉는가 하면 몸을 뒤틀 정도로 신음소리와 쾌감을 동시에 남성에게 느끼게 할 수가 있다. 그것이 바로 남성의 힘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항상 섹스는 순서에 입각해서 너무 빠르지도 느리게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무조건 삽입을 하는 경우보다는 순서에 입각해 발부터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 나의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여성의 그곳에서 또 한번의 나의 힘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정해진 곳이 아니라 밀림에서 길을 찾듯이 둘만이 서로의 신음소리를 자극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메는 것도 아주 좋은 자세라고 할 수가 있다.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 둘만이 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든지 둘만의 사이에서 실패와 성공을 번갈라 줄 수가 있는 것이다.

평생을 같이 사는 부부가 아니라면 정말 정상을 함께 할 수 없는 험난한 밀림이 될 수 있겠지만, 함께 한다면 아마 그 정상에서 느끼는 희열은 최고의 기쁨으로 찾아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