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곳 합법화 될듯 합니다 ^^

약학에선 대마초 중독성을 니코틴 알코올보다 한참 아래로 봅니다. 심지어 설탕보다 낮게 봅니다.

캐나다가 세금에 환장해서 마약이나 합법화하는 나라로 보는건 한국과 중국사람밖에 없죠 

마약을 합법화 한게 아니라 마약분류에서 해제한거라고 보면 되죠

대단하네요 ㅎㅎ

저렇게 생 잎파리로 주는군요. 신기하네.

담배모양인줄 알았어요.

저걸 말아서 피우겠죠,,,,

담배보다 중독성도 낮고 덜 유해한게 대마초라는데, 뭔가 이유가 있겠죠.

대마가 왜 위법인지 모르겟는데 미국서도 주별로 합법화하는 추세입니다. 저게 바닷가같은데서 피면 느낌없던데, 전에 외국서한번, 골방같은데서 피워야 한다더군요.

사실 대마가 국내에 불법이 된 이유엔 게이트 약물 이라는 점 이 한몫 했을 겁니다.

대마를 접한 사람들이 더 강한 자극을 찾다 강한 약물에 중독되어간다는거죠.

근데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대마를 접하는 경우가 양지에선 없기 때문에, 클럽 등지의 음성적인 공간에서 한번 펴볼까? 하는 호기심에 펴보기 마련이죠.

(마치 호기심에 담배를 처음 접해보는 것 처럼요)

그런데 이때 접하게되는 대마를 공급하는 브로커들이 아주 미약하게나마 강한 약물을 섞어놓는겁니다.

그래서 멋모르고 폈던 대마가 어라? 생각한것보다 엄청 기분도 하이 해지고 장난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게 되고 

더 자주 대마를 피다보면서 거기에 섞여있는 '다른약물'에 조금씩 중독이 되고

그러다 결국 내성이 생겨 더이상 대마에 섞여있는 약물의 효과로는 재미를 못보게 되면

그때 즈음 해서 브로커가 은밀히 약물을 내미는거죠. 

그리고 그 손을 잡아 든 사용자는 결국 약물중독자로 전락해버리는 것이고...

확실친 않지만 저는 이 가설이 굉장히 신빙성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게이트웨이 약물이란 점 도 사실은 브로커들의 끼워팔기 전법때문에 다른 약물에 중독되기 취약하다는 점 이 크게 작용했을거고요.

뭐..모르긴 모르겠지만

'합법화' 라는건 굉장히 엄격한 규정과 심사를 거쳐서 찍히는 도장인 만큼 신뢰성은 높네요 

대마 호기심은 있지만 선뜻..

영화보면 했던말또하고 했던말또하고 했던일또하고 했던거또하고 무한반복한다고하던데 대마를하면

일단 뇌가 고장날지도 중독은 없더라도..

대마 자체는 담배 술보다 해로울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저거피고는 일을 못하죠

아무리 저 나라가 합법이라고 해도

저걸 들고 조금만 국경 넘어서 가서 걸리면 

그래도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떠나서 캐나다로 이민가고 싶습니다.

전 유흥은 호기심이 들지만 저건 호기심이 안들어요 .

이유가 윗분중 한분이 말한대로 게이트 약물이라 대마초를 피우고 나서 대마초만 피울까요?  

다른 약물로 안갈까요? 

글쎄요 ~ 전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 결국 마약에 손을 대서 중독될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될꺼라 생각이 들어요 

유흥 즐기다 인생이 파탄날수도 있지만 저건 1000% 파탄 나요 ~ 

궁금하네요ㅎㅎ

대마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합법화라니 우리나라에선 생각도 못할거 같네요

밴쿠버 해이스팅스거리는 예전부터 판매및 구입, 대마흡연이 가능했던 거리였어요. 

어디서 보니까 중독성이강한 담배보다 그보다 약한 대마가 마약류로 분류 되는 이유가 담배는 각성 효과를 내는거고 대마는 반대로 사람을 릴렉스 하게 만듭니다..

즉 담배를 피고 각성해서 일을 더 많이 시켜 생상성을 높이기위해 대마를 마약류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서구권에서 대마를 합법화 시키는 이유가 대마를 합법화하는게 오히려 마약에 빠지는 일이 덜하다고 하네요.. 너무 마약중독자들이 많아서.. 미국이 마약에 빠진 이유가 멕시코 영향도 있지만 제약업체에서 로비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엄청나게 처방해줬다고 하네요.. 감기약 사먹듯 쉽게 구해서 먹었다는데..

태국도 의료용 합법화한다는데. 한반도도 10년내로 되지 않을까합니다. 아는 지인이 국내에도 유사한용도로 있다하던데요.

떨, 방, 파이프, 조인트, 도프

대마가 마약 게이트로 가는 디딤돌이라고 하는소리는 술을 부탄가스 본드로 넘어가는 디딤돌이라는 개소리랑 비슷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