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난뒤 나른하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해서 사무실에 같이일하는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 최근에 헛조옷이 계속꼴려 먼가 묵혀둔 올챙이들을 물갈이해줘야겠단 생각으로

골드 실장님께 전화를걸어 예약을 잡아봅니다...

2시반정도에 전화걸어서 3시반 타임으로 예약을한뒤 근처에가서 커피한잔하고 시간을 기다리다

시간이되어 들어갑니다....

시간은 40분 기본타임으로 결제를해서 대충 샤워를하고 방에서 대기하는데

언니....안녕하세요....한국언니네요....여긴 조선족 언니들이 거의다여서 한국언니에대한

큰기대는 하지않거든요...저는 다른언니들도 나쁘지않아 특별하게 가리거나 그렇게 까다롭진 않아서요...

그런데 민서언니 약간에 지쩍인느낌과 야시시한 느낌 살짝받았는데 언니 괜찬아보이네요...나이는 40초정도.....

업드려서 약식으로하는 살짝에 마사지를 받다가 언니가 옷을벗는소리가 들리더니 10손가락으로

전신을 훌터주며서 애무를시작하네요....터치 나쁘지않고 부드럽게 다시 앞으로 돌아눕고

입과 혀 손으로 본격적인 애무를하는데 전 만족했습니다....가슴은 비약합니다..하지만 하체가 튼실해서

전 좋았어요...주물떡 거리는맛이난다고나할까요??ㅋㅋ

그렇게 앞도 애무를받고 다시 뒤돌아서 반 업드려자세로 후장을들고 자지를 두리로뺀 상태에서

후장과 자지를 번갈아가며 애무를받는데 아주 잘빨아주네요...정말 입과 혀는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이제 다시 앞으로 돌아 누워서 자지를 빨리는데 여기서 정말 발사를 할뻔하네요....

자지를 앞대가리만 입에넣어서 멧돌에 어이처럼 돌려주는데...냐하하하하하~~~~

잠깐 스탑~~~~~을 외쳐봅니다~~~다시 반복해서 애무를 원하는곳 더해달라고하고

이번에 제가 보지를 빨고싶어 언니를 눕히고 보지를 빨아줬습니다....언니도 반응 좋네요...허리를 들어올려가며

살짝살짝 신음소리가 제 자지를 더욱더 빳빳하게 하늘을향해 바라봅니다....

사실 전 보지와 발을빨아야 진정으로 흥분이되는데 언니 발도이쁘지만 발은 다음기회에 빨아야지하고 속으로 약속하고

발은 만지기만했습니다...그리고 발이 못생기면 자지가 안슬때도 많아서요...이건 저에 갠취라 이해하시고 읽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거의 끝날때가 다가와서 언니가 보지와자지에 오일을 바른뒤 여상자세로 자지를 씹두덩사이에 묻어두고 위 아래로 왔다갔다해주는데

삽입만 안했을뿐 삽입보다 더 좋았습니다...그러면서 손으로 자지를 휘감아주면서 흔들고 또 위아래를 반복하면서

마지막 발싸할것같다고하니 미치듯이 흔들어서 씹두덩주변에 발싸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발싸를해서 몸에 묵은 존물들이 싹빠져나가 리셋한 기분까지들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제 느낌일뿐이니 다른분들께서는 너무 동요하지말아주세요~~~

지끔까지 허접한후기 읽어주신 모든회원님들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신분들은 제 글이 조금이남아 활력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과 응원에 댓글은 항상 힘이됩니다~~~^^

여탑회원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