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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0:18
업소녀와 접촉후 에이즈의 공포를 호소하시면서 게시판에 질문하시는 분이 아직도 많습니다
물론 겁은 나지만 잘 읽어보시고 침착하게 대응하시면 됩니다
아래글은 전문의 공지글중에 하나인데 못읽어보신분들이 많은듯해서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여기 사이트에 올린 글은 저희 병원에 오시라는 광고가 아닙니다.
여러가지 건강이나 성문제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성병이나 또는 질환이 의심되면 가까운 병의원에서 치료하시면됩니다.
치료비 문제 또는 해외체류중이거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병의원을 이용하시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먼저 저에게 상의해서 답변을 들으신 후 대처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6년 현재 내국인 에이즈 감염인은 1만1천439명이고
이중 남자가 92.8%인 1만618명이었고, 여자는 7.2%로 821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또한 신규 내국인 감염인은 1천62명으로 남자가 1천2명,
여자는 60명으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본인 응답 결과 712명중 반은 동성간 나머지 반은 이성간 성관계로 감염되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나머지 350명은 답변은 안 했다는것인지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2018년 국정감사에서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의 경우 에이즈 감염자의 91.7%가 남성이며 99%가 성관계로 인해 전파된다는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거의 백프로
성관계로 인해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이 통계를 보면 의아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염된 남자와 여성의 비율이 92.8대 7.2 정도이고 신환의 구성도 94.4 대 5.6 이라면
기존의 감염자나 신환의 구성도 넉넉잡아도 10대 1 비율 이상으로 남성이 많습니다.
기존의 에이즈 환자가 남성이 10,600 여성 821이고, 새로 생긴 신환이 1062명입니다.
설문지에 의거한 원인이 남성 동성 성접촉과 남녀 이성 성접촉으로 인한 비율이 약 반반 정도로 답변 했다하니,
새로 생긴 에이즈 환자중 동성 원인을 전부 남성이라 쳐서 신환 남성이 530명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530명은 이성 성관계 접촉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고 남성 환자의 비율이 90프로이므로
이들로 부터 감염된 여성환자의 비율은 (530명 곱하기 90프로= 450) 명이상이어야 하는데 실제 여성 신환 환자는 60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국 에이즈 협회 공식문서에 보면 이성간 성관계로 감염될 가능성은 환자와 성관계시 0.1에서 1퍼센트 정도라고 합니다.
상기의 설문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기존에 에이즈에 걸린 여성은 감염된 남성보다 수십배 이상 성관계를 하고 돌아다녀서
통상적인 감염률보다 10배 이상 안 걸려있는 남성에게 병을 걸리게 해야만 합니다.
-@@@@@@@@@
이런 통계가 나오게 되는 이유는
강제성이 없는 설문조사로 원인을 추정하기 때문에
동성에 의해 감염된 많은 사람이 거짓으로 이성간 감염이라고 답변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식적 해석은
감염자나 감염 신환 환자나 모두 남녀의 비율이 약 10대 1 정도로 보이고
그렇다면 동성에 의한 감염비율이 약 90퍼센트가 되야 이치에 맞고
여성감염자들중에 많은 부분이 아마도 에이즈를 가진 남성환자들의 배우자가 아닐까 추정되는데 그래야만 남녀 비율이나 신환 감염률이나
에이즈 협회의 접촉 감염률을 모두 비교적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업소녀 중에 에이즈 환자는 몇명이나 될까요?
현재 에이즈로 파악된 여성은 821명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파악되지 않은 여성도 넉넉잡고 동수 정도로 보면 얼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파악된 여성들은 보건당국에 의해 관리되기때문에 몇명정도는 추적관찰이 안될 수도
있지만 최소한 성매매는 할 수 없을듯합니다.
추적되지 않는 여성이 약 800 정도 된다면 이들이 모두 업소에서 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약 반정도가 업소에서 일한다고 보면 약 400명 정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중에서 주로 업소에서 일할 수 있는 나이인 이삼십대는 약 40내지 50프로정도로 추정시
약 이백명으로 줄어듭니다.
이 이백명이 전국으로 포진되어 있고,
콘돔없이 일회 성관계시 0.1내지 1퍼세트의 비율로 감염되므로
이성간 성매매를 통해 감염되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기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마 여성에이즈 환자의 적지않은 부분이 남녀와 모두 성관계를 하는 양성애인 남성 동성애자의 아내일 것으로
추정되므로 실제로 여성이 남성에게 전염시키는 비율은 더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상기 통계 기사의 제목이 "에이즈 환자 만명이 넘었다" 입니다
그렇다면 인구 오천에 한명, 대단히 섬뜩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에이즈는 섹스 메카니즘상 이성보다는 역시 남성 동성애에 의해서
많이 전염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합니다
질섹스보다는 출혈의 위험이 크고 혈액이 서로 접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동성애를 하지 않으면
걸릴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골뱅이글 내부의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발표된 통계치에 근거한 추정일 뿐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에이즈 포비아 환자분이 너무 많습니다.
성기가 여성의 성기에 살짝 닿거나
오랄로 타액에 접촉했거나
취중에 키스 한번 했거나 여성의 질분비물이 손에 한번 닿았다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끊임없이 공포를 호소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자신의 성격을 스스로 인지해서 이런 접촉을 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콘돔을 사용하면 에이즈는 거의 백프로 예방이 되고
일반적인 오랄이나 키스 삽입외 성적 접촉, 일상샐활 등으로는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염된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해도 감염률이 일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성병은 당연히 예방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잉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한 일이년전에 노콘으로 달린 후로 고민이 많았는데, 단순히 생각해보면, 넉넉잡고 여자 감염인이 5천명이라고 하고, 100% 업소녀라고 가정하면 서울경기 충청남북도
강원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로 10분의 일로 나누면 각 지역별로 500명씩,,,인구비례감안하면, 서울 수도권 제외하고 지방에서는 거의 20명정도 분포한다고 보면 되는데, 만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노콘으로 관계를 한다고 하더라도 피가 흐를정도의 상처가 없는 이상 감염 위험은 극히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