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모터쇼 갔다왔는데 예전 같지 않습니다.

처음 으로 주말 토요일에 갔더니 사람 개 많고 이런 브랜드들도 많이 불참 수퍼카는 뭐 마세라티,  그다음 포르쉐 정도니 말 다했죠

그리고 그거 빼고 제일 서러운건 레걸들이 대폭 축소 아니 대박대박 사건 이제 진짜 모델들이 거의 없었어요

저의 생각엔 한 레걸 60% 정도 줄인것 같았습니다 

이제 모터쇼는 별로 메리트가 없는것 같아요 ㅜㅜ 이쁘니들 많이 없으니 , 그나마 관람객 중에 이쁘애들 있어서 그냥 눈요기 쪼금 했음 

뭐 그리고 폭바,아우디,볼보,포드,캐딜락등도 없고 버스나 트럭브랜드도 않보이고, 참내 이번에 초대권 못받아서 돈주고 예매 했는데 진짜 별로 였내여 ㅜㅜ

그나마 맥심 걸이 좀 끌리긴 했는데 얼굴은 뭐 다 튜닝 이였어요  그래도 몸매는 아주 굿이죠 

빤쯔 신차 많이 출시 예정이더라구요 색깔이 아주 그냥 야함  

다리 길이가 후덜덜

그나마  이 두 언니가 괜찮은것 같고

깜찍 스타일  

제 2 전시장 가다가 무슨 게임 홍보 코스프레 올 춥던데  ㅠㅠ

이번 모터쇼 레걸 봐서 느낀건 약간 태국,이나 동남아 트렌스젠더 쇼 같은곳에 나온 모델 같은 느낌 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 

키들이 다들커서 그러나 그렇다고 너무 이쁘다 하는 모델도 없고 , 브랜드도 많이 참여않하고 수퍼카도 없고 ,특출난것도 없고

LPG 차 아무나 살수 있다고 해서 도넛인가 뭐가 르삼에 물어보니 SM7LPe모터쇼 전시 않한다고 하고

쏘나타도  LPe 전시차도 없다 하더라구요 

LPG는 리턴인가 로턴인가 개조 업체만 펠리 세이드 홍보하는게 LPG는 다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카다로그 나누어 주는 여성 딜러나 임포 숙녀분이 저의 스타일 많았고 더 이쁘고 저의 스타일 많았어요 ㅎㅎ

업체 참여가 별로 없어 3시간 45분만에 관람 완료 

아 그리고 이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도 힘드네여 물론, 미사일 카메라도 많지만 고삐리덕후 같은것들이 사진 찍는데 너무 

스트폰 들이 대면서 사진 찍어 사진 찍기도 개힘들었어요

처음 주말 관람이라 주차등 ,편의 시설이용 하기도 진짜 개 힘들었어요 주말 관람 비추입니다 커피 사먹고 싶은데 던킨 애들 개말려서 15분 기다림

차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고 , 사진도 제대로 찍기 너무 힘들었어요 평일 하루  연차나휴무 내서 관람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마음에 들었던차는 new CLA 와 렉서스 UX 개인 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 지금 현실은 SM7 LPe 가 떙기내여 집앞에 충전소도 있고 가격도 2700정도이고 , 그런데 차는 준대형이고 세금싸고

뭐 큰결함도 없는거 같고 사골이긴 하지만, 옵션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 반자율 그딴건 없음 ) 네비 공짜로 달아줌 

매번 레걸 보며 흐뭇 했는데 우리 이쁜 걸들이 너무 없어 아쉬운 모터쇼 관람 이었습니다

여탑회원님들 갑자기 날씨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올 일산은 많이 춥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