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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01:17
몇몇 밀베를 만났지만. 아직 괜찮은 밀베를 못 만난네요.
어느 키방의 밀베였는데.
첫 만남은 그날중이라 별 진도가 안나갔는데 재접을 한 계기가
역립 얘기하다 자기 물많은 여자라고 한 소리에 아 이년은 담에 삽입해도 될거 같군아 하고 재접했죠.
물론 처음은 빼는 듯 했지만 삽입 가능했구요..
근데 자괴감과 40대의 고개숙인 남자가 된 느낌은.
쫘 잘 벌려줘 역립과 귀삽 그리고 삽입을 번가라 하고 놀고 있는데.
씨댕 코를 고네요. ㅜㅜ 아 내가 그리 자극이 안되던 자지였나...
그리고 열심히 피스톤운동해주고 발사하니.
왜이리 빨리 싸냐네요. 아 씨댕 30분동안 발싸 조절하고 삽입해줬건만 ㅜㅜ
그래서 오늘 장어 한마리 주문해 먹었네요.
젊었을때 정력이 반만이라도 돌아 왔으면 ㅜㅜ
옛날에는 제발좀 끝네조라는 말도 들었는데 ... ㅜㅜ
오늘도 그녀는 한번도안씻고 도대체 몇번의 고추를맞이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