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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22:22
사진 찍는걸 엄격히 금지된 곳인데
러시아 관광객들이 찍어서 올렸다고 하네요
포주가 호객행위하고 아가씨는 앉아서 미소만 짓는다고 함
일본도 사창가가 불법인데 다과를 주고 요식업으로 등록해놔서 법망을 피한다고 하네요
단속 피하는 법은 다과를 판매하는 곳인데 눈맞아 떡쳤다 ~~이런식으로 피한다고~~
사진속 언냐들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
며칠전에 오사카 벚꽃 보러 갔다가 벚꽃은 아직 안펴서 제대로 못보고 여기는 3일간 밤에 출근했습니다.
숙소도 난바 근처라...도톤보리에서 항상 택시타고 다녔습니다...천이백엔 정도 나오더군요...
야동도 일본꺼나 우리꺼만 보는지라...꼭 가보고 싶더군요...뭐 위험하거나 그런건 없구요...미소 짖거나 활짝 웃는 애들도 있고 소리내서
부르는 애들도 있습니다...일단 진짜 이쁜애 2명 봤구요...상당히 괜찮은애 서너명...나머진 보통이거나 좀 이쁜정도 와꾸는 개취가 있어서리...
여기도 우리처럼 일본 젊은 애들이 사파리 많이 하더군요...부지런히 돌면서 이쁜 애 고르고 몇번 돌다보면 통밥 나옵니다.
전 30분에 21만원 짜리한 했구요...20분에 16만원이 최저입니다...여기도 좀 덜 이쁜애들이 시간이나 써비스는 더 낫더군요.
한명만 있거나 둘이서 로테이션하는 가게도 있고...하는 형태는 집마다 동일하구요...조만간 시간날때 함더 갈 예정입니다.
글구 물 못빼서 추가할려면 10분에 5만원이 아닌 10만원이고...5분전에 알람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