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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6:01

비뇨전문의 조회 수:4,004 댓글 수:21 추천:46

 

제가 하는 진료내역은 정말 간단합니다.

 

외음부위 진찰하고 무증상의 성병있나 확인하고

 

성병검사하고 곤지름 있거나 다른 처치할 병 변있으면 제거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지불하는 비용내역도 간단하고 비급여시술도 거의 하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먼데서도 방문해주시고 항상 성의를 다해 진료하려하나 소비자의 입장에서볼 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되고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체험글은 어떤 회원분이 과거에 게시판에 올리셨던 내용입니다.

 

조루는 조루증을 앓아본 적이 없는 분들은 그 고통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시판에서도 쉬지않고 조루증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곤합니다.

 

여러가지 비법들이 회자되지만 내용을 보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수준일 뿐 아니라

 

어떤 경우는 황당하거나 터무니 없는 내용도 있으나 아래 글은

 

비교적 논리적인 내용이라 보입니다.

 

 

 

 

 

햋빛을 보게되면 세로토닌이 많이 생성되서 조루증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신데

 

세로토닌은 정확한 기전을 알수 없지만 우리몸의 사정 중추에 틀림없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조루증 치료로 사용되는 약물들은 사실 새로 개발된 약이 아닙니다.

 

과거 경험적으로 알게된 세로토닌의 농도가 높아지면 우울증 치료뿐아니라

 

조루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제 임상에서 조루증약으로 탈바꿈하게 된겁니다.

 

폐동맥성 고혈압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발기약으로 사용된 것이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발모촉진제로 사용되는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프릴리지와 네노마란 약이 나오기 전에는

 

푸로작과 졸로프트, 클로미프라민이라는 우울증약제를 조루증 치료제를 사용해왔는데

 

그 중에서 항우울제인 클로미프라민의 용량을 약간 낮춰서 네노마란 이름으로 판매하게 된겁니다.

 


하지만 이런 약제들을 조루증처방으로 함부로 내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회원분께서 렉사프로란 공황장애약이 조루에 효과가 좋다고 말씀하시는 글을 올리셨는데

 

이 역시 세로토닌의 혈중농도를 증가시키는 약제중의 하나이고

 

당연히 조루증상이 호전될수도 있습니다만 이약을 조루증 치료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잘들었다고 다른사람도 잘듣는다는 법은 없고 정신과 약물이므로 부작용 역시 간과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효과와 부작용이 검증된 수준인 프릴리지와 네노마가 조루약으로 허가를 받은것입니다

 

물론 이 약제가 안듣는 일부 환자에게는 상기약제를 시도해 볼 수도 있지만

 

치료의 표준이 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몸의 신경세포의 간극에는 신경 전달물질 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필요한 정보와 명령을 전달하게 되고

 

에피네프린 노아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아세틸콜린등등 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정말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하여간 세로토닌의 농도가 증가하게 됨으로 우울증, 불안 장애, 또 몇 가지 인격 장애를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다른 약제와 달리 세로토닌에 관한 약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줄여서 SSRI)라 해서

 

쉽게 말해서 인체가 세로토닌의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약제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세로토닌의 농도가 높아지게 하는겁니다.

 

그런데 일조량이 증가하면 세로토닌의 양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날씨가 흐린 날 우울해지는게 세로토닌의 양이 감소한 결과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아래분이 경험한 조루 극복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효과가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일단 조루증이 세로토닌 하나의 요소로 결정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 네노마나 프릴리지를 먹은 후 효과가 있는 분도 있고 없는 분도 있습니다.

 

일조량보다는 아마 이런 약제가 더 직접적으로 세로토닌의 효과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모든 사람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거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이 나쁘지 않은 이유는 내 몸에 조루해결 뿐아니라 어떤 식으로든지

 

권장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날때 마다 약간의 햇빛을 받으면서 산책을 하게 되면

 

운동도 되고 햋빛은 세로토닌 뿐아니라 비타민디의 합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게다가 돈도 전혀 들지 않습니다.

 

산책해서 기분좋고

 

비타민디와 세로토닌의 합성 늘어나니 내 몸에 좋은 일 이고

 

운동하니 도움되고

 

조루증이 좋아지면 금상첨화이고 또 안좋아진들 손해날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트립토판을 많이 먹으면 과연 조루증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음식물을 통해서만 공급이 가능한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만 우리가 일용하는 식음료을 통해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칼라프린터에 빨간색 잉크가 부족할 때 이 잉크를 보충하게 되면 화질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집니다.

 

하지만 빨간색 잉크가 충분한데 빨간색 잉크를 더 보충해 준다해서 화질이 나아지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트립토판이 체내에 부족한 사람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조루증의 원인이 세로토닌 하나로 귀결되지 않았음에 세로토닌을 직접도 아닌

 

그 원료를 보충한다해서 특별히 도움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을 듯합니다.


우유 두부 살코기 계란 치즈 아몬드 무 고구마 바나나 콩 등에 트립토판이 많이 들어있는데

 

우리 세끼 식단으로 부족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한동안 조루로 마음 고생을 했던 제가 조루에서 탈출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원래 조루가 없었습니다.

대학다닐 시절까지만 해도 애인이든지, 업소녀든지, 섹스를 하면 서로 즐길만큼 즐기고 난 후

흥분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사정할 수 있었죠.

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조루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바뀐 거라고는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것밖에는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파트너와 섹스를 하기 전에 칙칙이를 사용하기도 했고,

사정지연 성분이 들어가있는 콘돔도 사용하기도 했으며,

비뇨기과에서 프릴리지를 처방받아 복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의약품이나 사정지연제에 의지하는게 왠지 모르게 기분도 좋지 않고

해서 꺼려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자위를 하면서 사정을 조절하는 훈련도 하는 등 의약품이나

사정지연제 도움없이 조루에서 탈출해 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정지연운동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평소에 훈련할 때에는 잘 되다가도 막상 파트너와 섹스를 하게되면 훈련한 대로

사정시간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정녕 사정지연제나 의약품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조루에서 탈출할 수 없는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조루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조루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의 부족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루 환자들의 경우에는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서 일반인들에 비해서

사정시 세로토닌이 고갈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루가 발생하는데,

조루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프릴리지도 이런 세로토닌의 고갈을 억제시켜

사정시간지연 효과를 불러오는 의약품이었던 것이었죠.

 


이런 정보를 파악한 순간 저는 그동안 의문에 쌓여있던,

제가 조루환자가 된 이유를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햇빛에 노출되어야 생성되는 세로토닌이 줄어들어서

결국 조루 증상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었습니다.

 

대학시절때만 하더라도 수업시간 외에는 농구나 축구를 하는등,

강의실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다보니 햇빛을 쬐는 시간도 많았고

그에따라 세로토닌도 충분히 생성되니 당연히 조루는 꿈도 못꿨던 것이 당연했죠.

 


그래서 이후부터 저는 최소한 하루에 30분 이상은 햇빛을 쬐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일부로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기가 쉽지 않았는데,

저는 그래서 점심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때에도 음식점이나 커피숍 등의 내부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점심식사를 마치면 운동도 할겸,

햇빛도 쬘겸해서 회사 주변을 산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최소 30분 이상을 햇빛을 쬐기 시작한지 2주 정도가 지나자,

기분도 좋아지고 뭔가 삶의 활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파트너와 섹스를 할 때에도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사정에 이르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더군요.

처음에는 피치를 올리지 않고 천천히 해도 1분도 안되서 사정이 되던 것이

조금씩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현재는 평균 5분 정도까지 시간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제 파트너도 한달도 안된 사이에 이렇게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늘어난게 신기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5분 정도 가지고 조루에서 탈출했다고 하느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정지연제나 프릴리지 같은 의약품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씩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것은

분명히 주목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루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여탑 옵들!

제 글을 읽으셨다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씩 햇빛을 쬐는 생활을 해보길 강력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에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농부, 어부, 운동선수들 중에서

조루환자가 드믄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그만큼 햇빛을 많이 쬐기 때문에 세로토닌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거기에 야외활동으로 길러진 체력까지 덧붙여지니 조루는 꿈도 못꾸는 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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