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회원님들 안녕하세요~~~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고 즐거운일들만 가득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출근을했습니다.....

오전에 할일들을 정리한후에 일처리를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일하기 싫어지게 만드는구요.....

비도 온뒤라 공기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몇일전에 타동네 형님께서 추천해주신 마담이있는데 갑자기 급떙기더라구요....

이형님은 타동네에서 저랑 잘 지내고계시는 분이신데 매너좋고 정보력도 어마어마 하신분인데 항상 제글을 재밌게 읽어주시고

응원과 댓글을 항상 챙겨주시는분이라 어느순간부터 뵙지는 못했어도 아주가깝게 소통하시는분이라 형님 아우님하며 지내고있습니다....

항상 맛있는 정보있음 저를 제일먼저 챙겨주시고 맛보게해주시죠.... 

그래서 출발한다고하니 형님께서 다방에서 보자고하시더라구요....2시20분까지 약속을하고 1시반정도에 출발을 해봅니다.....

도착하니 2시15분정도.....주변에 주민센터와 한전이있어 주차를 편하게하고 2층 페이스커피(얼굴다방 ㅋㅋ)로 들어갑니다.....

형님 먼저 도착해서 자리에계시고 저도 오늘 처음 뵙는거라 인사를 깍듯히고하고...... 형님 50중반이시고 전 40중반 한참 형님이신데

멋지게 나이를 드신분이시네요...... 저도 형님자리에 착석을하니 마담언니도 좀있다 같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형님이랑은 친분이있는관계로 마당언니도 형님이랑 농담을 잘 주고받네요....형님을 처음 뵙는터라 이런저런 얘기좀하고있는데

회원분으로 추정되시는 분이들어오시더라구요.....형님이랑 제가있으니 목적달성은 안될듯싶었는지 마담언니한테 좀있다 다시온다고하고 나가더군요..

그분은 분당에서 오셨다고하더라구요....전 일산인데... 더 멀리서 오신분이라 빨리 일을치루고 자리를 내드려야겠단 생각에 형님이 문 잠궈라고 하시네요....

형님이 저보고하라고하네요...몇일전에 맛있게드셨다고...ㅎㅎ언니 작은방을 안내해주면서 방에서 탈의하고 기다리라고하고 준비를합니다...

방은 작지만 나름 깨끗한편이고 괜찬네요....탈의를하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언니 들어어네요...언니 검은색 원피스에 살스를 착용했는데

들어와서 원피스를 벗는데 팬티스타킹속에 블랙팬티를 착용...좋네요....마담언니 서있는체로 한쪽다리를 들어서 한쪽씩 스타킹을 벗는데....

전 이런게 더 꼴리더라구요....언니도 올탈하고 물티슈로 애무해줄곳을 닦아주네요.....언니 가승은 꽉찬A 정도인데 꼭지가 작아서 좋네요...

전 거봉이나 큰걸 싫어해서....ㅎㅎ이제 볼론으로 들어가서 시작합니다....

혀로 무릎부터 애무를 시작하네요....쌍방울을지나서 가슴.....그러다 입으로 소프트하게 조옷을 빨아주는데 나쁘지않는 소프트함이랄까....

밖에서 형님이 기다리시니 뭔가 좀더 색다른 느낌이랄까.....이제 삽입으로들어가서 이것저것하면서 가슴빨며 앉으자세로하다가 다시 정자세로

발사를 하고맙니다요~~~ 

처음 형님과 같이 접견하는거라 아쉬운듯 아닌듯했는데 다음엔 좀더 적극적인 떡을 치고와야겠습니다....

떡내용보다 이런저런 잡담이 많은 후기라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욱 알찬 내용과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모든회원님께 감사드리고 재밌게읽어주셨으면 응원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뒷모습사진 투척하고 갑니다....오늘 기분안좋은일 있으셨으면 사진으로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p s : 참고로 언니 흡연합니다.....회원분들은 언니에게 관계하기전에 가글하고오라고 말씀하세요...

      입안세균 99.9 제거율로 위생과 건강을 스스로 찾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