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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9:48
우연히 발견한 글을 읽고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
얼마전 신입직원 면접을 봤는데
악취가 어마어마 하게 나서 면접 끝난후 사무실 환기 시켰다고 합니다.
(그날 겁나 추운 날이 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한명 왔는데
옷을 한번도 안빨아 입었는지 잠바에서 썩은 내가 나더군요.
하도 냄새가 나길래 직접 맡아 보라고 했습니다.
웃긴건 본인도 자기 옷에서 냄새 난다는 사실을 방금 알았다고 합니다.
그옷 입고 전철을 한시간 이상 타고 왔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이쁜 여자도 몸에서 썩은내가 나면 고추가 죽어버리듯이
호감을 가지고 싶어도 몸에서 악취가 나면 가까이 가기 힘들더군요.
입냄새 심한 직원이랑 2년을 같이 일한적 있었는데
진짜 업무 지시 외에는 거의 대화를 안했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 같은날 꽃내음 나는 언니랑 하루종일 뒹굴고 싶네요.
몸에선 똥내 .. 식겁은 겁도 아니라고 피할수있으면 도망이 최선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