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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05:54
전,일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주말에는 클럽에서 일하는 투잡 아재입니다..
하는 일이 영업관리직이라 개인적인 시간이 남아서
낮에 그냥 아는 로드샵에 가서 서비스를 받았죠..
일산 시내치고는 시설은 좋지는 않습니다..
관리사 나이대도 40중반에 연변츌신들이고 그중에
한국국적을 가진 37살에 이혼녀에 애가 둘인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37살이라고 하기에는 풋!!웃음이 나오지만
믿어줬죠..인천에 살면서 애 둘을 키우기 쉽지않다고 하면서나름 열심히 사는 모습보니 잘한다고 했죠..
그럼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중간 즁간 웃으면서 20분정도 맛사지를 받고 시체족인 전 속옷을 탈의 후 서로 마주보는데데 갑자기 키스를 하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거부하기에는 상처 받을까봐 잘해줬죠..
그 전에 본인이 자긴 일 한지는 얼마되지 읺았고 그 전에 식당에서 일하다가 아는 언니 소개로 여기에 온 진 몇달되었다고 서비스는 그냥 열심히 할 뿐 특이 점은 없었죠..
그러다가 목 부터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제 위에서 부비적 거리더니 쑤~~욱하고 집어 넣더라구요..
잠깐,너 삽입해도 되냐고 물었는데 자긴 내가 좋다고 그러는데 아..씨 속으로 나 반지도 꼈고 유부남인데 콘돔도 끼지 않은 상태에서 그러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와꾸라도 괜찮으면 좋지만 그정도도 아니고 골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빈약한 하체를 가진 그녀에게 그래 모르겠다 열심히 봉사해줬죠..
한 십여분 정도 쑤컹 쑤컹 자세도 바꿔보고 했지만 억지로
질외사정 후 다음에 또 오라구 제 전화에다 번호를 찍어주고고 퇴실했습니다..
전 결혼한지 6년차에 애 둘이 있는데 ...
괜히 찜찜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안에서 서비스를 받는 중에 어느 어르신이 기침을 심하게 하는 소리가 들려서 물어봤죠..여기가 오래되어서 십수년 단골 어르신들이 지팡이 질 하고도 온다고..그러네요..
늙어도 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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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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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덴건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