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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5:12
똥꼬충 ...그냥 내 생각을 적어 봅니다
한때 상당히 관심을 가졌었고
섹스할때면 거의 똥꼬도 따야 직성이 풀리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정복욕 이랄까
그외의 쪼임이 좋다던가 하는 건 별루 였습니다
처음에만 좁지 한두번만 해도
탄력도 없이 늘어나지 않았나 싶군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트랜스 잰더나 쉬멜이나 개인 취향이니 알아서들 할일입니다만
요즘 세태의 흐름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어릴때 부터 만화 보기를 좋아해서
지금도 별 흥미도 없이 일종의 습관으로 만화 보기를 합니다
미스터 블루라고 다아시는 사이트에 10여년째 정기 회원 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동성애를 다루는 웹튠이 나오더니
요즘은 완전히 대세를 이루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트렌스젠더도 아니고 쉬멜도 아닙니다
완전히 남성간의 동성애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웹튠의 절반 정도가 그렇게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살짝 들여다보니
남성간의 사랑이 생기는 장면과
섹스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이더군요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 되어 있구요
상당히 찐한 섹스 씬을 연출 합니다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흔들만 하더라구요
누구나 그렇지만 남자끼리도 지내다 보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생깁니다
좋다는 느낌이 의리나 친분 교우 관계 등등 이지만
성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잖아요
그걸 성적인 호감으로 돌리더라구요
한번 해보고 싶다 할 정도로요
이거 문제가 있지 않나요
너무 상업 주의 때문에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서고금을 통해서 성문화가 문란 해질때에는
그 사회의 멸망이 왔거든요
내가 걱정 할일은 아니지만
너무 심하지 않나 하고 보이네요
현재 그런쪽은 어떤 규제나 가이드 라인이 없는것 같아요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위생이나 정신건강이나 좋을게 없거든요
똥냄새만 진동 할 뿐이지요
별 쓸데 없는 걱정 인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