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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6:15

구구리 조회 수:4,849 댓글 수:12 추천:36

지난 주엔 2명의 처자와 총 4.5떡을 했습니다

주말에 몰아서 하고나니 좀 아찔하긴 하더군요

 

역시나 떡은 진하면서 살짝 질펀한 키스가 동반되어야 제 맛이 나는 법

금요일 떡쳤던 처자는 보빨해주고나니 혀가 얼얼해서 키스할 염두도못내고

어제 일요일 오후에 떡친 처자는 느긋하고 진하게 키스로 달구니

간만에 나른하면서 만족스럽게 떡을 쳤네요

 

점심먹고 극장에서 영화 한편본 후 집으로 가자고 하니 대충 눈치를 챘는지

집에 콘돔있냐고 묻더군요

 

전에는 콘돔없이 떡쳤었는데 왜 갑자기 콘돔을 찾냐고 물으니

임신할 위험한 시기라며 서로 조심하자고 하네요

 

편의점가서 살까하다가 근처 10여분 거리에 있는 성인용품점으로 가서

작은 휴대용 딜도 하나와 0.2mm초박형으로 하나 사서 왔습니다

택시안에서 손을 만지다가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니 움찔움찔 흥분하기 시작하는 처자

 

집에 들어서자 마자 입구에서 열심히 물고빨고 하면서 처자 옷을 다 벗겨버린 후

가슴빨면서 손가락으로 흥을 돋구어주니 미친듯이 흥분하더군요

 

홍콩 아파트들은 세대간 방음은 좋은 편이나 입구쪽은 거의 방음이 안되서

복도에 다 들릴텐데, 그런건 상관안하고 그냥 했죠

 

열심히 달구다가 어깨를 눌러 빨아달라고 하니 제 지퍼를 열고 곧휴를 꺼내 잠깐 냄새를 맡더니

부드럽게 빨아주는 처자..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처자만나러 가는 날엔 팬티위에다 향수나 은은한 향의 탈취제를 뿌려주고 가죠

어제는 향수 살짝 뿌려준게 먹혔는지 팬티위로 곧휴를 열심히 핥다가 곧휴머리부터 꺼내서

부드럽게 핥고 빨아주니 온몸에 힘이 풀리면서 엔돌핀이 마구마구 치솟더군요

 

무심한듯이 처자의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담배를 하나 꺼내 피웠습니다

제 집이니 그냥 편하게 즐기고 싶어서 말이죠

 

밉다는 듯이 저를 흘겨보고는 다시금 천천히 빨아주는 처자

그렇게 담배 한대를 다 피울 동안 처자의 빠는 모습을 감상했습니다

그때 밖에서 '어떤 넘이 담배를 피워?'라고 짜증섞인 소리로 한마디하는 같은 층 아줌마

처자를 일으켜 세워 침대로 향했죠

 

저는 바지만 다 내리고 처자를 침대에 눕힌 채 위로 올라가 진하게 키스를 나눴습니다

제 목을 끌어안고서 빨리 콘돔끼고 넣어달라고 보채는 처자..

 

그새 콘돔은 잘도 챙겨서 왔더군요. 처자는 제 가슴을 쪽쪽빨고

저는 콘돔 박스를 열어 하나를 꺼내 제 곧휴에 끼웠죠. 56mm....저에게 딱맞는 사이즈

 

그새 곧휴가 좀 죽은거 같다고 빨아달라고 보채니 못이긴 척 빨아주다가 콘돔맛이 별로인지

침을 휴지에 뱉어내고선 벌러덩 누워 다리를 벌려줬습니다

 

그렇게 합체... 한동안은 키스하면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처자키가 173cm라 합체한 자세로 키스하는게 조금 버겁긴 했는데

미친듯이 흥분하는 처자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었네요

 

뽀얗고 탱탱한 엉덩이가 보고싶다며 뒤돌려 눕히고 뒷치기로 어렵지 않게 마무리한 후

욕탕으로 같이 들어가서 서로 씻겨 줬습니다

 

저 만나기 전에는 언제나 새초롬하고 절대 야한 농담주고받는것도 꺼려하는 처자가

만나기만 하면 이렇게 변하니 조금 더 불끈해서일까요

 

10분도 못쉰채 다시금 물빨...

처자가 아래, 제가 위로 간 상태에서 69로 한참을 서로 달구었죠

가끔씩 깊숙하게 넣어줄때마다 켁켁거리면서 제 엉덩이를 때렸지만

뭐 그정도는 애교정도로 넘기고서 처자가 앙탈부릴때마다 앙증맞은 떵꼬를 빨아줘버렸습니다

 

털도없고 치질기도 없이 깔끔한 후장이라 빨기는 좋은데 처자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그 동안 별로 빨아주질 못했거든요. 어제는 날잡았다는 듯이 엉덩이 움켜쥐고서 혀까지 찔러줘가며

빨아댔습니다

 

2차전은 정말 힘들게힘들게 자세 바꾸어가며 죽은 곧휴를 살라기 위해 서로의 힘을 합친 일전이었습니다

처자가 여상위로 뭔가 해보려고만 하면 죽어버리는 곧휴때문에 살짝 쪽팔리기도 했고

중간에 입으로 살려달라고 콘돔을 뽑아낼때마다 절 흘겨보는 처자가 너무 귀여워서

장난처럼 즐기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한 30분을 떡만치며 집중한 끝에 절정에 다다르고 마지막에 콘돔을 뽑아내어 처자 입언저리에 뿌려줫죠

 

담배도 겨우겨우 한대 피웠네요. 온몸에 힘이 빠지고 움직이기도 싫어서 처자한테 부탁해서

한대피운 후 잠시 눈감고 쉬자싶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저녁 8시

해는 저물어서 저녁식사 시간

 

배고프다 지루하다 보채지고 않고 조용히 혼자 거실에서 티브이보고있던 처자를 잠시 안아주고서

저녁먹으러 가자고 하니 10시 이전엔 들어가야 한다며 그냥 집에서 간단히 먹자길래

짜파게티에 물만두로 끼니를 떼우고서 한번 더 시동을 걸었는데

도저히 마무리가 안되더군요

처자가 입과 손으로 열심히 서포트했지만 콘돔끼고서 삽입만 하면 죽어버리고

좀 하다가 살짝 자세만 바꾸어도 시무룩해져 버리는 야속한 곧휴...

시계가 9시반을 가르키고나서야 서로 포기하고서 다음을 기약하며 시마이했습니다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보조제없이는 제대로 서질않네요 ㅜㅜ

하루에 2번까지... 3번이상은 무리가 오기도 하구요

 

체력회복을 위해서 홍삼도 먹고 효과좋다는 강장제도 먹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아주 헤롱하고 있네요

 

발기찬 주말을 유지하려면 정말 운동해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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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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