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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23:09
저녁에 하는 피자 배달 알바는 사장놈이 몇달만 더 해 달라고 사정해서 연장해서 하는 중입니다.
그러고는 지는 마누라하고 둘이 한달에 두번이나 해외여행을 다녀 오네요. 써글 놈..
여튼 요새 날이 풀리니 피자 받으러 오는 처자들이 아주 죽입니다.
노브라로 나오는 여자들이 하루에 한두명은 꼭 있네요.
어제는 이십대로 보이는 쭉빵 처자가 흰 면티에 레깅스 입고 나왔는데
양쪽 꼭지가 발딱 서서 맞이하더만 오늘은 다른집에서 30대로 보이는 아줌마가 나왔는데
역시 노브라에 얇은 남방하나 입었는데 피자 내려주니 몸을 숙이는데 꼭지가 다 보이고
서서 계산 하는데 유륜까지 비치는데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러다 여름가면 어떤 흉측한 모습을 보게 될런지 궁금해 지네요..
알바 그만하라고 해도 그냥 더 나가야 할 듯 싶네요.
게다가 속옷 후기들은 얼굴 까는 처자들이 갑자기 많아졌네요.
다들 즐딸 하십시요 ㅋㅋㅋ
어휴 그새 또 올라 왔군요. 얼굴 다 드러내고 뭐하자는 건지...ㅋㅋㅋ
오 속옷후기들 사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