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를 사랑하는 애견인 최강 더탑입니다.

어젠 이번에 새로들인 둘째 암캐와 플을 했습니다.ㅎ 아직 생초보지만 슬슬 길을 들이는 중입니다.

그리고 박아둔 임플라논이 이젠 안정화 될시기라 첫 질싸를 감행? 했습니다..ㅎㅎ

저번에 NEW 암캐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녀석은 올해 25살이고 작고 슬림하지만 제법 볼륨을 갖춘 녀석입니다. 그리고..와꾸가 상급입니다.ㅎㅎ 와꾸만 보면 첫째 암캐가 평타 보다 나은 수준이면

이녀석은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ㅎ

야노할때 입을 미니 원피스를 한벌 사라고 했더니 착샷을 보내준 사진입니다. 슬림합니다만 볼륨은 제법입니다.ㅎㅎ

아래가 암캐 빨통입니다. 꽈찬 B컵이상 됩니다. 

이녀석도 홀로 자취를 하는 녀석이라 암캐를 보는데 텔비는 별도로 들지는 않네요..ㅎㅎ 이것도 복이라면 복입니다.

암캐 자취하는 오피로 갔습니다.

암캐의 기본자세는 구멍빼기 입니다. 엉덩이를 최대한 쳐들고 보짓구멍과 후장을 주인이 잘볼수 있게 쳐드는거죠

저렇게만 한 10분놔둬고 혼자 보짓물을 질질 쌉니다..ㅎ

못난 제발이 찬조출현을...;;;

슬림하지만 몸매가 제법 좋습니다. 빨통이 이쁘고 탄력도 좋습니다.. 어린게 장땡인거죠...

일단 본디지해 놓고... 

페어리로 신나게 오컨을 해주었습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움짤은 시간관계상...;;;

오럴 봉사도 충분히 받고....

딮스롯(목까시)도 연습중입니다. 아직 식도를 열려면 한참 시간이 걸릴겁니다만..트레이닝 시키면..다들 잘합니다. 시간이 문제죠...

비루한 몸뚱이는 가렸습니다...ㅜㅜ 똥까시도 한 30분 기분 좋게 받고요..ㅎㅎ 이젠 제법 혀를 꼿꼿히 세워서 깊숙이 넣어서

할줄합니다..ㅎ

이제 박아준 임플라논이 안정화 된거 같아서

시원하게 첫 질싸를 해줬습니다..ㅎㅎ 역시 암캐는 질싸가 제맛입니다.. 깊숙히 싸주는 맛은 입싸도 못따라온다 생각합니다.

어리기에 기본적으로 조임이 좋지만

보지 조이는 연습은 아직 한참을 더시켜야 명기로 거듭날듯 합니다..^^

움짤 후기는 시간내서 만드는 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암캐와 오늘 나눈 카톡입니다.ㅋ

다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발기찬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