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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8:47

생각의힘 조회 수:6,605 댓글 수:85 추천:103

 

 최강은 개뿔..

 

 이게다 일본 사무라이 문화가 글로벌화 되고

 

 각종 일본 문화 컨텐츠(애니메이션, 게임, 영화등)의 주입으로 인한 착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일본도에 대한 팩트폭력 한번 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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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시당초 일본도는 '검'이 아닙니다. '도'죠.

 

 검과 도의 차이점은 아시죠? 검은 양날이고, 도는 외날입니다.

 

 검은 찌르기에 특화되어 있고, 도는 베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기는 대부분 검종류가 많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칼중엔 검은 거의 없고 대부분 도(과도,식칼,사시미칼 등등)입니다.

 

 

 물론 일본도는 중국의 도 와는 달리 얇은 편이기 때문에 찌르기 공격이 가능은 하지만 검의 찌르기 공격에 비할바는 아니고,

 

위에 사진보시면 일본도는 약간 휘어져 있는 형태라서 찌르기 공격할때 검처럼 일직선 공격이 아닌 살짝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려서 찌르는 식으로 해야 찌르기 공격이 가능해 집니다. 찌르기엔 여러모로 불편하죠.

 

 

 

 그리고 일본은 예전부터 질좋은 철광석 광산이 없었습니다. 일본산 철은 매우 질이 안좋기로 유명합니다.

 

 질이 안좋은 철을 제련하여 일본도를 만드니 일본도의 강도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질이 안좋은 철로 철제품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제련기술은 발달하기는 했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동양기준에서 발달한 것이고, 서양의 철제련 기술에 비하면 많이 뒤쳐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시당초 원료가 안좋기 때문에 일본도의 강도는 어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그 약점을 날카로움으로

 

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도는 사시미칼 저리가라 할 정도로 날이 굉장히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그러면 좋은거 아니냐고 되물어 보실지도 모르겠는데,

 

 칼이 날이 좋은게 제일 좋은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강도가 약한 상태에서 날이 좋은건 군용 무기로는 그다지 입니다.

 

 

 

 위에 글들 종합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강도는 약한데 날이 좋은 일본도..

 

 실전에서 사용할 경우 너무나도 잘 부러집니다.

 

 

 

 전쟁시 몇번 부딪치다보면 금방 부러져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금속방패나 금속갑옷으로 무장한 적병한테는 정말 답이 안나오고

 

 금속갑옷으로 무장하지 않았다고 해도, 서양의 튼튼한 검을 든 적병과 붙을시

 

 몇번 검이 부딪치다보면 상대편 병사의 칼은 멀쩡한데, 우리쪽 칼만 동강나서

 

 매우 위험해 지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실제로 서양의 검은 일본도와는 정 반대로 매우 튼튼하지만, 날은 그리 날카롭게 서있지 않습니다.

 

 서양쪽은 대부분 금속갑옷, 금속방패를 착용한 적들과 상대하기 때문에 날은 어짜피 쓰다보면

 

 다 나갈게 뻔해서 검 제작시 날을 세우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찌르고 베는 효과 나올정도면 충분한 거죠.

 

 

 참고로 아래는 서양의 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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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병사들이 주로 사용하던 숏소드인 글라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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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핸드 롱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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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사용되던 클레이모어

 

 브레이브하트의 윌리엄 월레스 의 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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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핸드 투핸드 겸용으로 사용되던 바스타드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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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핸디드 소드 양손검입니다.

 

 

 

 

 

 일본도와 서양의 검의 차이로 인해 전쟁의 양상도 상당히 다른데..

 

 일본같은 경우 전국시대 같은 때 일본도를 들고 전장에서 싸울 경우 칼이 너무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사무라이들은 칼이 부러질때를 대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칼을 두자루씩 차고 다니죠. 태도와 소(태)도 라고 하는데

 

 태도로 싸우다 부러지면 소도 다시꺼내서 싸우고

 

 칼이라는게 검신(劍身) 이라고 하죠. 칼날의 길이요. 이 게 길수록 부러질 확률도 비례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소도가 태도에 비해선 부러질 확률이 낮긴 하지만, 그래봤자 강도저질의 일본도가 어디갑니까?

 

소도도 결국 부러지면 어떡합니까? 부러진 칼들고 싸우던가 맨손으로 싸워야죠.

 

그래서 발달한게 일본의 유술입니다.

 

이 유술이 나중에 유도가 되고, 유도가 브라질에 넘어가서 지금의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되었죠.

 

한자 유술(柔術)이 일본어로 하면 바로 주지쓰 입니다.

 

 지금 유도엔 사라졌지만 원래 일본 유술엔 맨손기술뿐만아니라 부러진 칼을 사용하는 기술도 있었다고 하죠.

 

 어찌보면 사무라이들에게 검술보다도 더 중요한 무술이 유술이 아니었을까도 모릅니다.

 

 

 

 그러면 일본을 제외한 다른나라엔 왜 유술같은게 발달하지 않았을까요?

 

당연한거죠. 칼이 쉽게 부러지지 않으니까요. 만약 부러졌다고 해도 주위에 널린게 죽은 시체들 칼이니

 

하나 아무거나 주워서 계속해서 싸우면 되니까요.

 

 속담중에도 '조자룡 헌창쓰듯 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삼국지의 조자룡이 장판파 전투에서 적진한가운데

 

돌파할때 너무나도 많은 적병들과 싸우느라 창이 못쓰게 되서 적의 무기를 뺏어가면서 싸웠다고 하는

 

일화에서 유래했다고 하죠.

 

 그런데 일본은 주위 시체들도 멀쩡한 칼 든 놈들은 하나도 없고, 다 부러진 칼들만 널려있으니 불가능한 거죠.

 

 조자룡이 일본에서 싸웠다면 저런 속담은 나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일본도는 형편없는 칼인데, 왜 이리 일본도가 알려져 있느냐? 단순히 일본발 미디어 영향때문인건가?

 

근데 그게 100% 미디어 영향때문만은 아닙니다.

 

 

 

 분명히 일본도가 군용으로는 좋지 않은 무기가 맞습니다.

 

 근데요..

 

 이게 말이죠 상대가 무장한 병사가 아니라

 

 비무장한 민간인일 경우엔 얘기가 달라집니다.

 

 

 

 민간인 상대로는 그리 강한 강도도 필요가 없을 뿐더러 일본도의 예리한 날이

 

매우매우 위협적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역사적으로 일본도가 공포의 대상이 된 것도 맞습니다.

 

 

 

 다름아닌 이 일본도 때문에 일본의 왜구(해적)이 악명높고 유명해 진 거죠.

 

 왜구들은 정규군을 피해 민간인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놈들이기 때문에

 

 그런 놈들에게 일본도가 최상의 무기였죠.

 

 

 

 그래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일본도의 치명적인 부분만 보고 일부 도입하려고

 

했던것도 사실입니다만, 앞서 말했듯이 써보니까 군용으로는 좋지 않은 칼이니

 

그냥 쓰던 거 계속 쓰게 됩니다.

 

 

 

 왜구들 뿐만 아니죠.

 

 일본의 사무라이라는건 단순히 무사라는 직업이 아니라 일본사회의 지배계급이었습니다.

 

전쟁용으로는 잼병인 일본도이지만 민간인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칼두자리 차고 돌아다니면

 

피지배층인 농민들이 벌벌 떨었겠죠.

 

 

 

 그런 전통이 일본 야쿠자에게 이어진 거고

 

 초기 야쿠자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야쿠자들 전쟁하면 총기류도 사용하지만 근접전은

 

일본도 들고 싸운다는 군요.

 

 

 

 결론 일본도는

 

군용으로는 최악의 무기,

 

민간인 학살용으론 어마무시함,

 

그밖에 과일깎아먹거나 생선회뜰때도 쓸만합니다.

 

 

 

 지금까지 일본도의 허구와 진실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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