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 그런지. 하루쉬면 그 다음날이면 아랫도리가 미치네요.

근데 2번본 처자들은 영 흥미가~(제가 요즘 배시때기가

부른듯..ㅜㅜ)

오전에사무실에서 업무를 열심히 죽여놓고.

오후에 직원들이 외근갔다가 직퇴 각이네요. 슬슬

레이더를 돌려봅니다.  오늘 집에가서 아들녀석이랑

사우나나갈까해보지만.  마음만 ㅎㅎ~

저의 sm성향 소계글에  호기심에  쪽지를 보낸 완전한

섭 성향은 아니지만.  변바?  성향의 26살 처자.

헐 요건 띠동갑도 넘는군요. 그동안 sm커뮤에서 눈으로만

배운 용어. 및 구라질로  갈등중인처자. 자기 저녁운동

끝나고 보자고 하네요. 너무하드한 플레이는싫다더군요.

가벼운스팽정도와. 기구플.플중엔  수치플도 좋다네요~

자기 운동복 반바지에 반팔에 화장도 지웠다고 예쁘게

하고 보고 싶다고하지만.  거두절미   운동끝나고 겨나오라고

말을잘랐습니다. 키64에 가슴은 자신있다더군요.좀 통통한데

요즘 기를 쓰고운동하고 있다고 55정도나간다더군요.

오빠는 어려보이냐고?  나?  대충 삼십대 중반정도로

보는것같은데.니가 보구판단해라.  저 불혹 갓지났습니다.ㅎㅎ

처자운동 시간  끝날때즈음 근처로 픽업하러ㄱㄱ.

얼마전 sm공부를 하며 미리구매해둔.  무선진동기를

다시방에 넣고 . 처자가 오라고한 으쓱한 주차장에서

대기. 도착했다고 자기 두근된다고 하네요.

조금있으니 운동복차림에 처자가  문을열고 타네요.

아니 요 여린년이 오빠~오빠 하면서 반말이네요. 나이두 

12살 이상차이나는뇬이.    뭐눈에 뭐만보인다고.주변차들이

다 저같은짓 하러온넘들 차같아요.ㅜㅜ.

다른데로 가자. 하고 일단 출발~  오빠차 선팅 잘 되있어요?

응. 걱정하지마라. 하니. 가슴먼저 만져달라는 암캐년이네요.

스포츠 브라라.졸라게 빡빡합니다. 와 진짜 실하고 훌륭한 젖통

인데.망할브라.ㅜㅜ.

이동네 조용한데없냐?  하면서 반바지랑.팬티를 끄집어내리니

여기서요?  응.하니 말도 잘 듣네요. 보지한번 쓰담해보니

털죽이네요. 다시방 열고. 도착할동안  진동기로 비비구있으라

하고. 썬루프~좌.우측창문 싹 열어재끼니. 처자.깜놀.

당황하네요.ㅋㅋ. 아니 시작도 않했는데. 왜?  창문좀 닫아주심

진동기 때지말고. 보짓물 줄줄나오게 잘 나오게 비벼~

하고 개 쿨한척하고  한적한곳을 찾아봅니다.

흠. 가다보니 제주이호테후 한적한 주차장.주차.

보지 축축해졌냐하고. 손을 가져가니 축축하더군요.

부끄럽다고.수줍어 하네요.

앞자리는 영 불편합니다. 뒤로가~하니 가운데로 잘 넘어가네요.

저는 신사답게 문으로. ㅎㅎ앞에서 뒤루. 앞시트를 운.보조석

앞으로 이빠이 재끼고.  뒤에서 뒷쪽을 바라보게하고

반팔.스포츠 브라 까지 홀딱 벗기고.젖통을 만져보니

진짜 디컵 큰 젖통이더군요. 유두를 인정사정없이 손으로 비벼주

고. 보지로 손을 가져가봅니다.  뭐흥건합니다.

살살 문지르다. 손구락 한개를  쑤셔봅니다. 보지진짜

빡빡하네요.  보지속살 주름이  역시 최근에 보던

30중.후.40대.줌마들과는 차원이. 원래 지보지 입구부터

안에까지 좁다더군요. 골뱅이 죽어라파니 신음소리는점점

커지고.  ㅜㅜ 와 아무리 주변이 조용해도. 이건 제가 수치풀

이에요.  지금와서 창문닫자는 말도못하겠고.  예레이~

될대로 되라 하며.   그 신음소리로 사람들 구경오겠냐면서

엉덩이 왼손으로 후려까며.  오른손 골뱅이 팝니다.

오빠~쌀거같아요. 헉헉 하는데.  ㅜㅜ. 아 내뒷자석  시트.

에라이 ~ 너 보짓물로 뒷자석 다 못적시면 더 맞는다.보지년아

하면서 왼손으로 연신 방뎅이를 후려줍니다. 쭉쭉 잘도 싸되더

군요.  ㅜㅜ. 오컨~?  전 잘몰라요. 글로배운거라.  잠깐 쉬며

솔찍히 오컨이라기 보단 골뱅이질로 오른손이 마비가 와서.

바지를내리고. 자지빠라봐라.하니 개걸스럽게도빨아줍니다.

전 차에선 심리적으로 빨리쌈니다.~몇분빨리니 나올듯하여

뒷머리를잡고 그만하고.다시 골뱅이..잘 느낀다고 하던데.

진짜 울것처럼. 난리도 아니네요.  와 근데.보지가 진짜좁보라

두손가락 넣으면 무지빡빡하네요.보지쪼아봐.  하니 잘도

쪼으네요. 그렇게 나름 제기준 골뱅이를너무파서.팔목이 저린

이유로 오컨을 빙자한 불꽃골뱅이로  세번정도  싸게한후.

맛은 봐야겠구.시트는 젖었구.ㅜㅜ

니  보지에서 쏟은거니~니옷이  걸래다.니 보짓물묻은거 축축한

거 입구. 집구석들어가라. 보지냄새 풍기면서~  네. 합니다.

그 처자.팬티.스포츠브라.반팔 티셔츠로 뒷자석 박박 닥고

누우라하고. 보지에 낑궈줍니다.요즘 널널한보지만 낑구기도

하고 카섹에 심리적인 조루증상과~진짜  개좁보년보지라

삽입도 좀힘든데. 몇번 쑤시니 급 사정감이. 하악--

가오빠지게. 처자는 슬슬느낄라하는데.ㅜㅜ

나름 오컨이라는 자기변명으로 급사정감에 자지를 빼고

입대라고하고 쭉쭉쌉니다.ㅜㅜ.잘먹어주더군요.

니 보지는 오늘 여기까지다~하고  말도 않되는 개소리를

치고. ㅜㅜ. 주섬주섬 빤스랑.바지를 주서입었습니다.

처자는 좋았다고. 스킬도 좋고 너무흥분됬다고 눈이 반짝여

주네요.  플시 욕은싫다.애널싫다. 지 보짓물에 젖은 옷을 

겨우겨우 주워입히고. 집근처에던져주고 빠이빠이~

좀있음생리라서 그것 끝나고 또보자는데. 

암튼 급작스런  당일바리 26처자.  커피값 8500 두잔

테이크아웃으로 사서가고  텔비않쓰고잘 놀다왔네요.

마누라가 지차만 타구다녀 제차는 타지도 않지만 혹시만일을

대비해서 내부세차를 한번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