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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3:50
진짜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긴 한걸까요???
저도 마찬가지로... 돈은 없는데, 여자는 20살 초반만 만납니다.. 서양녀도 만나봤고,
제 친구가 저한테 축하를 했을지, 배알이 꼴렸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배알 꼴려하는것 같더군요....
암튼 나는 친구는 그냥 친구로 여기고, 무슨 인생 경쟁자로 여기지를 않는데,
나한테 내가 너보다 잘 살고 있다 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니까 한 300 버는 사람이, 200 버는 사람 보다 낫다고 이러고 있는거에요.
배신 아닌 배신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저는 전 여자친구가 그냥 몇십억짜리 아파트에 사는 경우도 있었고요. 저보다 돈이 훨씬 많았죠. 수십억대니까..
솔직히 말해서 비교가 안 되요. 내가 살던 동네랑, 서울이랑, 진짜 아무리 성공해도, 서울로 진입도 못하는 거에요.
이 여친도, 돈으로 사람 가리죠. 사는 곳으로도 사람 가려요. 20 초 가, 거기 동네 그지 동네 아니냐? 차 뭐 타냐? 난 벤츠 아님 인정 안한다. 이런식으로
근데 내 전여친이 . 한국적으로 세상적으로 맞는거에요. 근데 여친이랑 나랑은 만나면 재미가 있으니까 그냥 만났던 거에요 ,
근데 친구들은, 내가 얘네를 만나봤자 솔직히 재미도 없어요. 근데 친구니까 연락이라도 하고,
잘 되기를 빌어줄라고 하는데, 이 색히들이 나를 왜 인생 경쟁자로 여기는지, 난 이해가 안 가네..
차를 막 카톡에 올린다던가, 지네 집을 월세인지, 전세인지 자가인지는 모르지만 올린다던가... 그 사진을 보낸다던가...
아니 진짜 이게... 사람이, 비슷한 부류끼리 모인다는 게 그런것 같습니다.
진짜 뭐랄까 깝깝합니다.
이래가지고, 대학 동기, 고등학교 동창, 다 안 만나는 건가...
한국 사람들은 다 쓰레기만 있나... 원래 세상이 그런건가.
내 자격지심인지, 내가 이상한건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사회생활 하면서 만난 사람들도 아니고... 이색히들 진짜 그냥 다 연 끊고 살아야지.
근본적인 원인은 내가 x 같은 색히라서 그런가... 에휴
http://www.yt580.org/index.php?mid=review5&document_srl=5706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