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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1:48
얼마전에 어떤 여자를 알게 되서 주식을 배우고 있다고 글을 올렸었죠.
몇몇분은 아니 대부분의 분들은 믿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뭐 다들 자신들만의 경험치가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주식을 배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남들은 공부 안하고 주로 종목을 리딩 받기 원하는데 저는 그냥 장중에 밴드나 톡을 주고 받을때
그여자가 진입하는 종목하고 타점만 알려 달라고 합니다.
그럼 그걸 갖고 제가 분석을 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좀더 신뢰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분석을 하다가 막히거나 제가 궁금한 종목이 있으면
장중에는 매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이 끝난후
저녁에 채팅으로 물어보거나 톡으로 물어 봅니다.
그럼 그 여자가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가끔 매매 기법을 채팅으로도 풀어 줍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1분봉상에서의 기법을 알려 주더군요.
그거 배워서 오늘 반도체 급등 할때 따라 들어가서 조금 먹고 나왔고요.
그리고 저는 그 여자가 언급한 종목을 지금까지 하나만 매수했고 더 매수한적은 없고요.
나중에 물어보기도 해요. 종목 안들어갔냐고...안들어 갔다고 하면
왜 안들어 갔냐고 반문을 하고 저는 공부하는 입장이지 리딩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
안들어 갔다고 하면 좀 의아애 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더라고요.
그저께 그 여자가 오전에 올린 수익을 처음으로 보여주더군요.
저것도 저한테 보여준게 아니라 다름 사람을 단기 지도를 하면서 보여준거를
밴드 챗에 올렸더라고요. 사실 그여자가 매일 매일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잘 안물어 보거든요. 그냥 믿고 따르자는 주의라서...
여튼 간에 엊그제 오전 중 수익이 1,600만원 이었는데 자기 주식 역사상 최고치였고
그동안 물려 있는 것들 중에서 갈 기미가 안보이는 것들을 다 쳐내서
최종 수익은 1,400만원 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단타에서만 벌어 들인 수익이고 중장기는 계산도 안했다고 하고요.
뭣도 모르고 주식 시작했다가 2억 날리면서 깡통차고 신용불량자 되었다가
사업을 해서 재기하고 빚 다 갚고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들이판지 3년만에 지금의 실력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차트에 보이는 대로 분석을 하기 시작을 했고
답답하고 미칠거 같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차트가 보이기 시작을 하더니
돈이 벌리기 시작을 했다고. 그렇게 번돈이 3년정도 된 지금 15억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뭐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장중에 종목 언급하고 그게 바로 슈팅이 나오는 거 보면
할말을 잊게 만들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4/10날 장중에 관종하라고 한걸 제가 그냥 산건데
저렇게 슈팅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못믿는 분들도 많으실테니 이쯤에서 그리고 앞으로는 주식 이야기는 그만 적겠습니다.
인생 살다보니 나쁜짓도 많이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저에게 돈 한푼 안받고 1:1로 주식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셋이나 있는 걸 보면
주식으로 돈을 버는건 차치하고라도 제가 인생을 잘못 산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주식으로 저 여자만큼은 아니더라도 돈 벌게되면
여탑 정모나 번개때 나가서 한번 쏘기를 희망하겠습니다.
다들 즐달 하시기 바랍니다.
속옷 후기가 빠지면 섭할라나요? 요새는 좋은게 안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