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356)

- 내가 살 수 있을까.....??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낫지않을까....??

- 여보... 걱정말아요... 이번 수술만 성공하면 반드시 회복할 수 있어요...

- 그래.. 자기가 아니였음 어쩔뻔했어... 사와키 원장님이 날 직접 수술해 주신다 그러고...

- 맞아요.. 여보... 그러니까.. 아무 걱정말고 제발 힘내요.. 제발...

어떤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오시마 부부...

남편은 1년전에 심장병이 발병하여 치료방법이 없어 절망하던 중..

아내 유카의 노력으로..

그 병의 권위자인 사와키 선생의 직접 수술을 약속받고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유카씨~ 원장님이 수술때문에 잠시 뵙자고 하네요~

- 아 ?? 그래요??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직접 수술을 해주시다니..

- 별거 아닙니다.. 유카상과의 인연도 있는데 이정도는 해드려야지요..

-그때의 작은 인연을 아직도 기억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그렇습니다..

이 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4년전..

- 유카양.. 정말 자낸 다른 영업사원과는 다르군 !!! 이렇게 꼼꼼하게 준비해 오다니~!!!

- 원장님??? 그럼 혹시???

- 그래!! 자네 회사 제품으로 하도록 하지 !!!

- 아!!!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 근데.. 잠깐 안경 좀 벗어보겠나....

- 네??? 원장님.... 갑자기 왜......

- 오... 유카양... 훨씬 예쁘군... 훨씬...

- 네...?? 원장님.. 이 무슨...

- 사실... 유카양... 난 자낼 오랫동안 지켜봐 왔네...

- 나랑.. 진지하게 만나주지 않겠나.. 유카양... 나 능력있는 의사야...

- 원장님.. 죄송한데.. 전 결혼할 남친이 있어요... 죄송해요.. 이러지 마세요...

- '개... 씨방.... 그런 일이 있었지.. 아... 열받아...'

그렇습니다...

사와키 원장과 유카는 4년전 병원장과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관계로 만났다가...

원장이 대놓고 찝쩍대다가 먹지도 못하고 까인...

사와키 원장의 입장에서는 ...

입맛만 다신 ..아쉬운 기억의 여자였습니다...

- 선생님... 저에 대한 맘에 안드는 기억도 있을텐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원장계의 시미켄 ... 이것이 내 별명일세....

- 네....?? 시미켄....?? 그게 무슨....

- 하나 더 있지.. 두꺼비 의사....

- 두꺼비 라니요???

- 난 찜한 년은 놓치지 않아....!!!

- 헉... 선생님... 아직도 그때의 일을....??

- 이렇게 알아서 찾아오다니~~ 유카... 우리가 인연이 있긴 있나보다~~~

- 선생님..!!! 전 결혼을......우웁!!!!!

- 츄륩촵촵~~~ 핥핥핥~~!!!!

- 우웁우웁... 안...돼웁.......

유카의 위기의 순간....

이때...

똑똑!!!

원장님~~~ 회진시간 입니다~~!!!

- 어.... 그래요... 회진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만...

- 저는... 먼저 실례할께요.. (후다닥....)

- 아.. 원장님.. 준비하겠습니다...

- 어 그래... 

- 하.... 썅..... 하필 이때.....

유카에 대한 미련을 아직도 못버리고...

그녀를 또 건드려 볼려는 사와키 원장....

그녀의 남편을 수술해 준 흑심은 따로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튼...

3일후...

수술은 무사히 끝납니다...

- 으음.... 여긴 어디....;;; 으음.....

- 여보!!! 정신이 들어요?? 자기 수술 무사히 끝났어요... 이제 괜찮아요 ...!!

- 으음.. 정말...?? 여보... 이제 나 살 수 있는거야??? 여보??

- 그럼요... 여보... 이제 다 끝났어요... 고생했어요..

- 이게 다 자기 덕분이야... 고마워 정말... 

성공적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친 오시마 부부

유카 역시...그 기쁨에 취해 ... 긴장이 풀려.. 

남편 곁에서 잠시 잠이 듭니다...

이때...

소리없이... 다가오는...

하얀... 아니... 검은 그림자...

- 자는구만...

- 다 끝난줄 알았어??

- 헉... 선생님....???!!!

- 왜 ... 이러세요... 남편이... 바로 옆에....있어요...

- 그래...그래.. 내가 개새낀건 인정해...

- 근데.. 그 개새끼가 의사네...??

- 네...??

- 남편의 병은 수술 이후 합병증 관리가 중요한거 알지??

- 이러지 마세요... 바로 저기에.. 남편이... 있어요...

- 근데.. 그걸 관리해 줄 수 있는게 이..개새끼뿐인걸 어쩌나...??

- 아.. 선생님... 제발요.. 안돼요...

- 그걸 잘 알면... 계속 반항하면 안돼지... 안그래??

- 선생님... 그래도.. 이건....

- 저 옆에 누워있는 남편을 무사히 퇴원시키고 싶지??? 그럼 어떻게 해야되지???

- 아... 

남편의 바로 옆에서....

악마와의 거래를 강요당하는 유카...

그녀의 운명은 과연....

어찌 될까요... 

그리고...

과연...

이 글은....

추천과 댓글이 따라올까요... ^^*

안녕하십니까~~?? 여탑 AV스페셜리스트 쿨사장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제가 만든 자막제작 작품은

40대 미시배우의 선두주자 ~!! 에로틱 유부녀의 절정 !!

오시마 유카 大島優香 의 2018년 1월 작품

JUY-356 으로 인사드립니다~

(JUY-356)

이 작품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남편 바로 가까운 곁에서...

남편의 완치를 유일하게 보장할 수 있는 의사의 집요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가녀린 유부녀의 타락 과정을 다룬 농도 짙은 성인 드라마 입니다

오직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선택한 길이....

본인도 알지못했던 내면의 깊은곳에 감춰져있던 

불같은 욕망의 본능을 이끌어내어..

한 유부녀가 타락한 육체의 노예로 변해가는 과정을 ...

아주 짙은 영상미로 표현한 인상깊은 수작입니다

작품 전체를 멱살잡고 이끌어가는

주연 여배우

오시마 유카의 연기력은 ...

정말 우리 유부마니아들의 지퍼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분출합니다

40대 미시배우들 중 돋보이는 연기력과 퍼포먼스로 

두터운 매니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여배우 오시마 유카는

2015년에 데뷔한 4년차의 관록의 배우입니다 ^^*

(42살, 158cm)

2015년 2월 "진짜 유부녀의 AV 데뷔"란 컨셉으로 

제작사 마돈나의 전속 배우로 데뷔한 오시마 유카는

(오시마 유카의 데뷔작 2015년 2월, JUX-526)

이후 줄곳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며 

마돈나의 판매량을 이끌고 있는

미시 유부녀계의 리딩 히터 입니다~

(현재까지 약 55편의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안정적인 연기력

거기다 

오시마 유카의 트레이트 마크인 

긴 혓바닥을 이용한 격정의 퍼포먼스까지~~

뭐하나 빠질것 없는 오시마 유카는 

이미 마돈나를 대표하는 탑 미시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

(그녀의 데뷔 4주년 기념작품 JUY-763)

사랑하는 남편을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 하는 아내...

그녀의 이런 마음의 틈을 이용하려는 악마같은 의사...

이 둘이 써내려가는

격정의 타락 메세지...

슬픔과 질척임이 공존하는 그 상황을

저 쿨사장의 한글 자막과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여탑님들의 즐거운 딸생활을 위해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