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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2:03

럭셜맨 조회 수:3,715 댓글 수:23 추천:24

안녕들 하세요 회원님들.

 

비가 오고나서 공기가 맑은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런 느낌 받으라고 일부러 대기먼지 나쁨을 유지해 준건지...

 

쒸버얼... ㅋㅋㅋ

 

 

간만에 자게에 글 한번 끄적거러 보려 합니다.

 

자게는 모름지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평범하고도 살짝은 고민

 

스럽기도 하고, 어쩌면 공감을 얻고 싶은 그런 느낌의 글들이 주를

 

이뤄야 한다고 갠적으로는 생각도 하는데, 아무래도 성인들이다 보니

 

정치나 기타 이슈에 대한 갑론을박이 나올수밖엔 없지만, 이를 무조건

 

옳다 그르다의 관점 보다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이런생각도 있고

 

저런생각도 있고 하는 여러 객관적 시각이 있으면 하지만, 인간이 

 

감정 동물이다 보니 아무래도 욱~! 하고 반박을 하게 되고, 이에

 

반응을 하다보면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감정싸움으로 번지는게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다 인간이라서 벌어지는 일들 인건데요. ㅎ

 

인간이 기계 같다면 그런 감정싸움도 없을테지요..ㅋ

 

 

각설하고!

 

저는 뻘글을 하나 싸지르려고 합니다.

 

물론 여탑이니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죠.

 

 

취향에 대한 부분인데, 저는 육덕을 좋아합니다.

 

학생시절 동거했던 여자로 인해 그런 영향이 생겼으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적잖은 경험상으로도 글래머 형태의

 

마르지 않은 볼륨감 있는 여자를 좋아라 합니다.

 

물론, 돼지는 싫어요. ㅎㅎ

 

이 기준이 물론 제각각이겠지만, 부천의 모 업장에선

 

제 역사상 처음으로 문열자마자 퇴장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프로필상으로는 분명 약통정도의 체형이었는데, 이건 완전

 

새끼돼지를 본 느낌이라, 바로 언니에게 양해를 구하고 퇴장한

 

기억도 있네요.

 

암튼 전 돼지는 싫습니다.

 

돼지로 가는길목의 형태도 싫습니다.

 

어쩌면 보통~ 약통 정도의 볼륨감이 제일 좋다고 해야 할까요?

 

떡칠때의 느낌으론 제 경험상 이게 제일 나은거 같더라고요.

 

근데 업소에선 약통 언니들이 의외로 인기가 미미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매니어들도 있어서 찾긴 하지만, 손님들은 전적으로 슬림을 찾는

 

숫자가 월등하다고 하는 사실을 실장들한테 들었네요.

 

 

몸매는 그렇다 치고 외모는 어떨까요?

 

물론, 이쁘면 다 용서가 되고 이쁘면 좋지요.

 

근데 이쁜것도 성괴가 있고, 조각처럼 이쁜 얼굴이 있고, 앙증맞게

 

귀여운 얼굴이 있고, 볼때 별로인데 자꾸 보면 매력있는 얼굴이 있지요.

 

 

예전 어릴적에 모델을 사귄적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쁜애들은 금방

 

질리게 되더군요.

 

그에 반면, 볼수록 이뻐보이는 애들은 대게가 처음 느낌이 막 조각같은

 

느낌이 아니라, 표정이 환하고 밝은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고, 굳이 떡치기가 아니라도 웃음이

 

많아지고 무언가를 해 주고 싶은 느낌이 샘솟더군요.

 

이것도 개인 취향이겠죠? ㅎㅎ

 

 

소위 예쁘다고 했던 아이들과의 기억도 적지 않은데, 그들은 항상 왜그런지

 

공통적으로 금방 시들해졌습니다.

 

변화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래서인지, 오히려 못생긴 애들도 저는 때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를들어 악동 뮤지션의 이수현 같은애도 볼수록 매력을 느끼게 되더군요.

 

이아이 같은 경우엔 코도 납작하고 처음 오디션 나왔을땐 촌티 박박 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요.

 

하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노래잘하는 여자로서도 그렇고, 뭔가 볼매?

 

물론, 어릴적 이수현과 거의 흡사한 못생긴 언니와의 기억 영향도 있긴 합니다. ㅋㅋ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떡감 넘버 1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이.

 

뜨거운 찰떡속에 자지를 집어넣는 느낌이었던 그 아이가, 수현과 닮아서인지

 

그렇게 못생긴 아니도 저는 좋더라구요..

 

 

글고, 또다른 취향을 얘기하면 예전 샵이라는 그룹에서 노래를 하던

 

이지혜도 참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생긴것도 그냥 그렇고 한데, 말을 참 잘하지요.

 

이따금 차에서 이동중에 FM을 들을때면 푼수같기도 하고 가볍게 보이는데

 

웬지 그만의 매력이 또 있더라구요.

 

얘도 왜그런지 떡감이 장난 아닐거 같은데 혹시 여탑 존잘남님들 중에 

 

이지혜랑 경험있는분은 없을까요? 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외모(얼굴) 보다는 자꾸 그만의 매력과 밝은 미소, 그리고

 

육감적 체형을 보게 되는거 같네요.

 

아마도 그 안에서 저만의 행복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겠지만 말이죠...

 

 

모든건 일률적이진 않습니다. 당연히.

 

약통 스타일의 볼륨감을 좋아한다고 해도, 때론 프로골퍼 오지현 같은

 

아이를 보면 무언가 속에서 쎅스러움을 훅~ 느끼곤 하거든요. ㅎㅎ

 

사실...

 

웬만한 보지면 다 좋아하는게 맞겠죠. ㅋㅋㅋ

 

그중 특출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것이겠고요.

 

 

저는 키방 아다지만, 키방 찾는분들의 성향과 왜 찾게 되는지에 대해

 

조금은 느낌을 압니다.

 

오피나 휴게등은 대놓고 벌리는 반면, 기타 업종들은 무언가 모를

 

밀땅속에서의 자극이 있기 때문이겠죠?

 

안되는걸 되게 한다던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확률속에서의

 

자극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쩌면 삶의 의미로 느껴지기도

 

하니까 말이지요.. 

 

우리나라의 한복이 보일듯 말듯해서 오히려 더 자극적이라는 말이

 

어쩌면 이런 논리와 일맥상통하진 않을지....

 

물론 제생각이긴 합니다.^^

 

 

남자로 태어나(이따금 업소 언니들도 출몰하긴 합니다만), 보지에 눈을뜨고

 

머릿속에 허구헌날 섹스 생각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섹스가 가능한 시간은요.

 

대략 한 50년은 섹스가 가능은 하겠지만, 형편에 따라서 갈림은 있겠죠.

 

또한 요즘같은 세상은 예전처럼 자유롭지도 못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들 입지가 좁아지고, 가면 갈수록 형편은 악화일로

 

라는건 잘들 아실겁니다.

 

시간될때, 여유있을때, 누가 걍 준다고 할때, 기회되면 많이 즐겨놓으세요. ㅋ

 

나중에 후회해봐야 남는건 내가슴에 아쉬움뿐입니다. 

 

다만 썩은보지만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ㅋ

 

 

자지 끝만 만족하는 섹스는 사실 허망함이 많이 남습니다.

 

남자들은 대게가 로멘티스트라서, 섹스시에 여자에게 그외의 것들도 많이

 

바라지요.

 

가슴과 머리속까지 만족할수 있게 말입니다.

 

 

거리를 깨끗하게 해준 비도 내렸고, 날씨도 쓸쓸~~ 한게 오늘은 술생각이

 

절로 나는 날이네요(물론 매일 마시지만 ㅋ)

 

여유되시고 시간되시면 술도 한잔 하시고 보지도 한잔 하시고,

 

그와중에 가슴도 머리도 행복 가득한 주말들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남자들 편할 날은 오지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가장 편하고 행복한 날이라 생각하시고 물 들어올때

 

노 저으시는 하루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그럼 날씨 쌀쌀하니 감기 조심들 하시고, 가급적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의 뻘글 여기서 줄입니다~~~~~~~^^

 

 

 

추신: 짧게 방문이 오랜만이라 컴터에 짤이 어디 들어있는지도 몰라서

 이제서야 폴더 찾아서 올리옵나이다~~~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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