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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접속을 할시간이 없었는데 제가 지난번에 올린 전화방 경험담에 대한 댓글이 많이 달려서 좀 놀랐네요ㅋ

 

여러 회원님들의 댓글 관심에 감사드리고 어디까지나 개취존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요즘 조건만남이 뜸해서 이번에는 제가 부산있을때 경험담을 올려볼까합니다

 

때는 제가 취직해서 서울 올라오기전이라 벌써 12~3년 전이었던거 같네요

 

그떄저는 20대 후반을 넘어가고 있었는데, 부산에서도 조건만남을 꾸준히 했는데, 색다른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백마를 타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유흥관련 사이트가 그래도 어느정도 생존해있던 시기였기에 정확한 기억으로는 소라 에서 정보를 얻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부산에서 백마를 탈수 있는곳을 알아보니 부산역 건너편 텍사스거리를 알게 되었죠.

 

그전까지만해도 부산역 근처를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건너편 뒤쪽은 가볼 생각을 안해봤었는데, 그때부터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부산역근처는 열차만 타고 가기위해 낮에나 돌아다녀봤고 밤이라고 해봐야 열차에서 내려서 바로 지하철로만 다녀봤기에 건너편에는

 

차이나타운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먹고 저녁쯤에 텍사스거리 입구를 갔더니 역시나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며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아주머니 몇분이 보입니다 ㅡㅡ;;

 

지나가는 척하고 앞을 지나갔더니 역시 저를 붙잡습니다.

 

백마하고도 할수 있냐고 했더니 있다고합니다. 금액을 물으니 10장 이랍니다.

 

처음이고해서 일단 경험이 없던때라 타협도 해보지도 안고 어두운 여관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AV에서만 봤던 서양녀가 들어옵니다.

 

솔직히 처음 기대했던 그런 백마는 아니네요ㅋㅋ

 

체격은 육덕지고 나이는 좀 있어보였습니다...(적게 봐줘도 40대초반으로 보임)

 

서양여성들이 동양녀보다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들었기에 나이 가늠이 안되네요 ㅠㅠ

 

들어오면서 짧게 한국어로 안녕 합니다, 얼떨결에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존대합니다 첫경험이다보니 당황했네요 ㅠㅠ

 

간단한 샤워후 제 분신에 콘돔을 끼우고 사까시를 해줌니다.

 

콘돔끼우고 사까시 해주는건 첨 격어보네요

 

콘돔끼우고 사까시 받으니 느낌도 안나고 애무도 그게 끝이고 바로 이어서 위에서 올라타며 삽입했는데,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네요;;;

 

더구나 콘돔끼우고 삽입하는거라 느낌이 안옵니다 ㅠㅠ

 

어찌됐건 어떻게든 마무리가 되기는 했는데 허무 그자체였습니다

 

마무리하고 서양녀가 짧게 말합니다 좋았어 ㅋㅋ (정작 나는 별루였는데 ㅠㅠ) 서양녀들은 필요한 한국어 몇개는 외우고 있나봅니다.

 

첫경험이고 그래도 백마를 타봤다는거에 만족해야만했습니다.

 

그전에도 백마를 타본 사람들 경험담을 간혹 들었었는데 허공에 삽질한것 같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제가 직접격어보니 그렇네요 ㅠㅠ

 

그 이후로도 2번정도 더 만나봤는데 마지막으로 봤던 백마를 애기해볼까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괜찮다 싶으면 고정 조건녀를 만들기 때문에 백마도 마찬가지로 고정을 만들어볼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텍사스거리에서 백마 경험이 정확히 3명이었는데 마지막 3번째 여성을 고정으로 만들게 되었죠.

 

마지막 3번째 서양여성은 아줌마삘의 느낌이 아니었고 돌싱같은 느낌의 서양녀중에서는 그나마 날씬한 체격이었습니다.(쇼핑몰에 나오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요)

 

그나마 괜찮다고 느낌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역시 삐끼 아줌마를 통해서 만났는데, 첫만남이 나쁘지는 안았네요

 

성격도 그나마 괜찮았던거 같고요 그전에 만났던 서양녀들보다는 애무해주는것도 그렇고 삽입도 나쁘지 안았습니다.

 

그래서 고정으로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첫만남에 이름을 물어봤네요

 

이름이 비에라 라고 러시아에서 왔다고 합니다.

 

나중에 따로 만나보고 싶으니 전화번호를 알려줄수 있냐고 했더니 알려주네요

 

그 이후로 자주는 아니었고 한두달에 한번정도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두번째 만남부터 개인사도 물어봤는데, 나이가 30대후반이라고 알려줬고, 직업이 러시아어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하네요 예상했던데로 돌싱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만남을 하다보니 역시 고정녀가 좋은 점이 조건협상이 가능하다는거죠 첨에는 10으로 만났는데 7장으로 만났고요.

 

그러다 제가 노콘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깨끗하냐고 묻더라고요 자신은 깨끗하다고 말하네요

 

서로 자주보는 사이다보니 신뢰가 쌓이고 저에게는 콘돔 사용도 하지 않고 그대로 했네요

 

아무래도 타지에 와서는 인종도 다르고 1회성 만남이 많다보니 콘돔은 필수이고 조심하는것이죠.

 

제가 받아본 백마의 애무는 콘돔없이 애무를 받아보니 백마가 잘 빨기는 잘빠네요 ㅎㅎ

 

제가 격어본 백마에 대한 평을 하자면 동양녀에 비해서 속궁합이 잘 맞지는 안다는거죠(허공에 삽질 ㅜㅜ)

 

그리고 콘돔은 필수다보니 더 느낌이 잘 안올수 있다는것이고요.

 

저는 운좋게 고정을 만들다보니 콘돔사용을 하지 안아서 그나만 잘 맞는 백마를 만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백마의 단점이 하나있다면 백마와 해보신분들은 느꼈을수도 있지만 혹시 애무해보신 분들은 더 아실겁니다.

 

보빨할때 서양인들의 특유의 냄새 노랑내가 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보징어냄새인가 했는데 그거와는 다른 노랑내였습니다.

 

처음 맡아보는 냄새라 힘들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지더라고요(보징어랑은 틀리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우리 한국인에게도 마늘냄새가 나듯이요.

 

서울올라와서는 백마를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혹시 서울에서 백마탈수 있는곳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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