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가 쪽지로 물어봐서

"주화입마 옵! 좋은 언냐 추천좀 해주세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런 쪽지를 하루에도 몇개씩 받았던 기억이....

어떨 떄는 몇번 더 쪽지로 취향을 물어가며 자세하게 추천을 해준적도 있고...

어떨 때는 그냥 건성으로 후기 잘 살펴보고 자기에게 잘 맞는 언냐는 스스로 찾으세요...라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나에게 꼭 맞는 나만의 지명을 찾는 방법은...결국은 다른 방법이 없죠...늘 도전하고 새로운 언냐를 접견하는 방법....오직 그뿐이죠...

하지만 치과라는 것이 내 몸과 연관이 되니...그럴수는 없는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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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시린 이의 원인을 물으셨는데....

이가 시린것은 참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아주 가벼운 경우는 치약 혹은 약재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방치하고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통증이 지속적이지 않고 특정 음식을 먹을때만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떤 분은 잇몸때문이다.

어떤분은 신경치료해라....

등등 다양한 의견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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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것은 몇몇 댓글을 보니...

신도시 개업한 치과를 찾아봐라....라든지...

아니면...젊은 치과의사를 찾아봐라...

그도 아니면 무조건 싸게 부르거나...적극적 치료보다는 소극적 치료를 하는 사람을 권한다든지....

이 모든 의견들은...

물론 나름의 타당한 근거가 될 수도 있으나...

결국은 개인의 경험에 의한 것이지...개인차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이전 세대보다 요즘 세대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의료기법을 배울 수는 있으나....경험보다 가치있는 것은 없습니다.

특히나 의료부분에서는 말이죠....

즉...관련 글에 달린 댓글 중 상당부분은...

"결국은 후기 잘 읽어 보시고 선택하세요...."라는 조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다만 좋은 오피 언냐 찾는 거야...

후기 보고....가라 후기 걸러내고.... 나랑 맞는 여탑인 찾아내고...그런 언냐 위주로 달리면서...나랑 잘 맞는 언냐 찾는것이니...생각보다 쉽지만...

좋은 치과는 아무리 자주 간다고 한들...이런식으로 몸빵 하면서 찾기는 어렵겠죠...

치아건강은 오복중에 하나라는데 다들 치아 관리들 잘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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