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급 이라고해서 선택적 으로 할수있습니다. 항문하고. 고환쪽 하는게 가게마다 틀리지만 4-5 만 할겁니다.

2. 제모햇다고 해서 다시 안나면 왁싱샵 다 망하잔아요.  보통 4-5 주째 다시하게 됩니다. 하다보면 털이좀 부드러워지는 느낌은 잇더라고요

3. 생털를 뽑는데 안아프다고는 못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4. 한달에 한번 정도 소주한잔 안한다 생각하고 하시면 나름 만족하실겁니다.(저도 처음엔 배렛나루, 항문.. 이렇게 하다가 지금은 중급으로 3년째 하고있습니다)

5. 여탑인이 여자앞에서 옷벗는거 부끄러우면 안되잔아요. ㅎ 처음만 민망하지 하다보면 왁싱하는 여자가 별로면 꼴리지도 않아요.

 겨드랑이 : 2만
* 팔부분    : 4만
* 팔전체    : 7만
* 배         : 2만
* 가슴       : 2만
* 등         : 5만

제모후 당연 다시 나구요.

아픈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어요

참을 만 하다고 하기도하고  아파서 눈물 찔끔 했다는 분도 있지만

그래로 털 뽑는 건데  자극( ?? ) 이 당연 있겠지요

부끄럽고 쑥스러운것운 별로입니다.

가격은 업소마다 다르니  직접 문의하시는게...

제가 경험한  업소는 쪽지 보냈어요.

* 둔부      : 2만
* 다리전체 :10만
* 다리절반 : 6만

가격표는 모 업소 광고에 올린 가격표 입니다.

1 똥꼬만은 3~5만
2.제모후 당근 또자라지요 4~6주마다 해줘야함
- 덕 억세고 굵어지지는 않은 오히려 점점 숫자도 줄고 가늘어짐 아 그건 나이먹어서 그런건가?
3. 왁싱중 똥꼬가 제일 안아픔 다른부위에 비해
4.가성비 좋음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으로 그칠 수 없음 그리고 보이는 부위가 아니라 왁싱후 다른사람 시선 의식할 필요 없음
5. 4번에 답이 되었는데
달림이 똥까시 해주는 여가 있으면 아마 좋아 할걸요

이미 와깃하면 다까는데 부끄러움은 차이가 없음 왁싱해주는 관리사들도 으례 그러려니 하고 왁싱중 발기되는거 좀 창피할 수 있으나 은근 그걸 즐기게도 됨

항문만 3만원원에 하는곳 있고요. 당연히 다시 자라지요. 다시 많이 자랄즘에 또 항문이 가려운데 그때 재왁싱 하면 되요. 항문왁싱은 약간 따끔한 정도인데 왁싱하면 정말 깔끔하고 샤워할때 좋아요^^ 가성비는 당연히 만족입니다^^ 처음에는 창피한데 계속 받다보면 필요성을 느낍니다^^ 왁싱은 호기심에 의해서 하는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