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lt입니다

좆스는 날씨이네요 살스들이 미친듯이 설치고 다니고 한강공원가면 죄다 스타킹에 치마에 ㅎㅎㅎ 보기 좋네요

다방을 여탑보고 개척했는데 뭐 그냥 총알도 별로 없고 싼맛에 물빼는 맛으로 다녔네요

우선 청천동 옥다방 청천파출서 맞은편

새벽에 갔습니다 주간조 아갼조 있고 24시간 영업합니다

그일대 대로변에 24시간 하는 다방이 3~4군데 있습니다

옥다방 짱개입니다 야간시간대 할망구같은 종업원이 오더군요 들춰봤더니 디펜하는 쫄바지 같은걸 치마 밑에 입고 가슴도 그닥

손2 입3 떡 5랍니다! 그냥 별로 먹고싶진핞았는데 손으로 2주고 급한불만 끄고나왔습니다.

부개동 킹다방입니다

이번달 말까지만 영업하고  다른곳으로 옮긴답니다 삼산사거리쪽에 다방으로 이달까지 쫙 뽑아먹고 나갈겁니다.

여기단점이 들어가기가 상당히 빡세죠 주변 상권들이 아침일찍 처열어서 지나가는 행인및 쳐다보기 일수이며 테이블깔고 술처먹는 애들땜에 저녁에 들가기엔 빡십니다.

여긴 입 손은 잘안하고 5에 떡을 강요하죠 노콘에 젤문데하고 쑤컹쑤컹 근데 특징이 신음소릴 오지게내서 빨리 뽑아먹을려고합니다 와꾸는 괜찮아요 가슴과 꼭지도 아직은

쓸만합니다 꽉찬A정도에 꼭지 가지고 놀기 좋구여 애무스킬은 그래도 중상정도 되네요 스타킹 필구 착용녀이며 무난한 얼굴에 떡치기 좋은 마담입니다 이일대 이쪽이 와꾸

평정했습니다.

개흥초등학교 원다방

여긴 주인에 종업원두고 하는것같은데 마침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종업원 볼려면 1시간 기달려야한다고 하더군요 와꾸는 못보고 주인은 그냥 동에 키큰 아줌마

먹고싶진 않습니다.

굴포천 밑에 민다방

그냥 여기도 와꾸는 그냥 다방치곤 완전 떨어지진 않지만 먹고싶은 욕망이 없더군요  예전 킹다방 마담이 여기서 근무했다고 하는 뇌피셜이

동암역 나은다방

지금 갔다왔는데 그 탈북녀 마담 자리털로 나갔네요 딴사람이 하네요 짱개 언니가 하는데 그닥 마인드와 서비스는 이빨로 최고인듯 하나

막상 받아보면 가글로 소중이 세척후 가슴애무 붕알 애무 젤발라 문데문데  입으로 안빼주고 3 입과 손으로 한다하지만 입은 별로 사용안하고

단발에 그냥 2번은 가고싶지않네요

이상 다방 후기입니다 잘개척하셔서 저한데 넘기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