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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줌 싸는 언니의 분수대 # (10) 조회: 2,692 추천: 14 이진식 2024-10-07 0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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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플로는 거의 만남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의 몇달전부터는 어장이 거의 텅텅비었다는 느낌...순수 민간인 여자는 거의없고

업소녀가 민간인 위장을 하거나, 뚱이나 퍽밖에는 안보이네요.

간혹 보이는 애들은 너무 고페이고..ㅠㅠ

걸레녀나 뭔가 더러운 느낌 나는 애들밖에는 없네요.

이제 어플로 하는 만남은 접을 생각을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아마 근 10년정도는 조건을 했나봐요. 그동안 아주 많이는 아니고..

대충 만났던 여자는 100명 정도 되는거 같아요. 

어떤 분들은 몇천명 만났다는 분도 계신데...그건 아마 자세히 다시

상기해보시면...생각보다 적을 겁니다. 저도 엄청 많이 만난 줄 알았는데

고작 100명 정도네요....그 중에서 생각나는 친구들만 다시 정리해 봅니다.

 

 

몇번 정리를 한적이 있지만, 다시한번 해보려합니다.

 

1. 163/48/씨컵/나이는 비밀/나를 조건에 빠지게 했던 친구

 

   지금은 어였한 직장인, 전화번호를 우연히 알게 되서 지금 가끔 올라오는 사진만 카톡으로 보는중.

   너무 너무 이쁘고 앳되서 볼때마다 설레었던 친구. 주로 차에서 했는데, 밤에도 하고

   낮에도 하고..ㅎㅎ 차뒷자리에서 옷벗기고 뒤에서 가슴만질 때의 그 탱탱하고 부드러움이란.

   맨날 만나면 안된다고 다짐하면서도, 잊기가 어려운 그 가슴...처음 만났을때는 비컵이었으나

   한 1년뒤에는 씨컵으로...

 

   만날때마다 무슨 애인만나듯이 이쁘장하게 차려입고 나오던 친구. 그 어린 나이에도 섹스를 

   즐겼던 친구, 처음에는 콘돔으로 하다가, 조절할 수 있으면 노콘으로 해도 된다는 말에

   계속 콘돔끼고 하다가, 처음으로 노콘으로 삽입했을 때의 그 느낌이란....

 

   이름도 알고 사는 곳도 알고, 나이도 알고, 지금 카톡사진은 어릴때의 풋풋함은 없지만

   가슴은 풍만한 느낌이 보이는...거의 디컵정도로 보임.

   페이도 저렴했고, 얘는 꼭 차에서 3시간 이상 같이 있어줌...이때가 쫌 행복했음.

   거의 1년이상 봤던듯.

 

 

 

2. 164/52/씨컵/21살/김규리를 닮았던 이뻤던 친구

 

   외극 명문대 대학생, 그 때 그 아이는 조건 쌩초보, 아무것도 모를때, 나를 만났던 아이

   나도 초보때, 여자 52키로면 통통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텔에서 벗겼을 때,

   너무나도 이쁜 몸매, 인형같았던 아이. 그 때 남친도 외국 명문대생.

 

   전화번호를 알았으나, 번호 해지하고 다른 번호로 바꿔서인지 카톡에서 사라짐

   이름도 알고 사는 곳도 알음. 처음에는 12만원 무한으로 가능하다고 하는 소리에

   장난인줄 알았음. 걸레인줄 알았는데, 아래도 꺠끗한 순수 초보 조건녀였음.

 

   처음 만났을때, 텔에서 애무할 때 신음소리가...후덜덜.....텔이 떠나갈 정도로 소리를

   내는...내 생애 최고의 신음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외모는 어린 김규리보다 이쁜 얼굴

   나중에는 나를 안 만난다고 해서, 페이를 조금 올려줘서 보기도 함.

 

 

 

3. 167/57/디컵/20살/강남 역삼동에서 재수하는 천안이 고향인 아이

 

   체중 57키로....라고 해서 안보려고 했으나 디컵이란 말에 한번보자고 달려감.

   뚱이겠거니 했는데, 뚱이 아닌 보기좋은 통통함? 게다가 어리고 전문조건녀가 아닌게

   마음에 들었음. 처음에느 역삼동 학원가까지 가서 어두을 때 만나, 차에서 하는

   장소를 찾다가 몇십분 헤매다가 큰 주차장이 있는 교회?? 쪽에 차사이에 주차한뒤

   뒤로 이동해서,,,,,이 친구 윗옷을 벗기니...와...황홀하고 탱탱한 가슴이....게다가

   풋풋한 향내가....

 

   근데 긴장한 탓인지, 역삼동 쪽이라 그런지...그날 서지가 않는다. 그냥 몸좋은 

   어린여자 몸 맘껏 유린하고 10만원 주고 다음 만남을 기약함.

 

   다음에는 일요일 낮에 만남...역삼에서 만나서 천호동 관광텔? 깔끔한 곳...으로

   이 날...약까지 챙겨가서 단단히 준비하고....거의 한시간동안 이 친구랑 즐겼다.

   이 친구는 지금도 생각하는 아이....화장을 하고 왔는데. 화장을 하니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시노자키 아이와 거의 유사하게 생김....진짜임...

 

   자기 고등학교때 댄스동아리에 있었다고 해서 춤 보여줘했더니...

   텔안에서 춤도 보여주는 이쁘고 귀여운 아이.

 

   지금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겠지? 거의 서성한...은 기본이라고 했던 친구

   얘는 딱 3번 만나서 너무나 아쉬웠던 친구.....보고싶다.

 

 

 

4. 165/50/에이컵/20살/긴생머리의 환상적인 몸매

   

   톡에서 보통 자기 사진은 안보내주는데, 사진까지 보여주는 약간 독특한 아이

   출신은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방학중 잠시 온거라고 한다.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기고 약간 섹끼가 흐른다고 할까? 근데 톡을 하는데 조금은

   일반적이지 않은 질문과 말들....잘모르는 초보인가? 외국에서 왔던 떄문인듯..

   내가 그때 조건 아다를 먹은 거였다.

 

   역시 아주 적극적인 아이였다. 처음에는 21살이라고 했으나. 텔에서 하는얘기는

   스무살이랜다. 그리고 남친과의 임신, 중절 경험이 있다고 한다. 외국생활을 하면

   그렇게 자유분방해지는건가?

 

   얘는 자기 왼쪽가슴을 몇분 빨아주면, 넣어달라고 한다. 원래 한번하기로 하고 

   만난건데...만약 체력이 되는 분이면 몇번이고 가능했을 듯하다.

   

   두번째 만났을때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는데, 눈이오던 날....그날은 단단히 

   준비해가서, 정말 즐거운 섹스를 했던 기억이 난다.

   이 친구도 역시 딱 2번보고, 페이 더 주는 놈에게 갔다. ㅠㅠ

 

   가슴은 작았지만 긴 생머리의 환상적인 몸매였는데, 좀 아쉬웠다. ㅠ

 

 

5. 168/58/에이치컵/23살/순수했던 그녀

 

   이 친구는 강원도에서 서울에 온 친구. 처음에 자취를 했던 친구인데

   어떻게 살짝 고페이로 연결되었던 친구. 생활비가 필요했던 조건 초짜!!

   아프리카인지, 뭔지 방송 BJ를 한다고 했던 듯..

 

   거유매니아라 몸매는 그냥 보기 좋은 통통이었고, 가슴이 에이치컵에 얼굴외모도

   나쁘지 않았던듯. 섹반응은 나쁘지 않았고, SNS 에서 활동중이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얘기하면 그 친구 신상털릴 수도(아는 분 있을수도) 있어서 자제하려 한다. 

   딱 두번보고 연락안됨.

  

 

6. 170/54/에이컵/20살/순수 그자체

 

   얘도 조건초보일떄 나에게 걸림. 키가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어린맛에봄

   순수해서 보빨도 나에게 처음 당했는데, 자기는 보빨 당하는거 싫은데, 나에게 

   한번 받아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얘기해줌..

 

   순수한 느낌이고 어려서 자주보려고 했으나. 딱 한번 보고 못보게 됨..ㅠㅠ

   너무너무 아쉬웠음...

 

 

7. 163/57/쥐컵/20살/아다인듯 아닌듯...

 

   얼굴은 그닥 그렇게 이쁜건 아닌데, 자기가 아다라고 하면서 인스터로 스폰받기를

   고민중인데, 아다를 떼기 위해서 나랑 조건 한다고 했음.

   와 가슴은 환상적은 모양...처짐이 없는 큰 가슴...넘 좋았음.

   삽입시 삽입이 잘 안되고 피가 나고 너무 아파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다가 맞는듯

   했으나 이건 정확하지 않음. 자기는 아다라도 얘기함.

   딱 한번 보고 연락 안됨.

 

 

8. 165/55/삐컵/나이는 비밀/뭔가 셀레게 했던 친구...

 

   지금은 대학생. 멀고먼 천안까지 갔던 경우. 

   소주 2병하고 안주사오라고 해서, 뭔 경우지 하고 그냥 과일소주랑 안주 사서 갔는데

   혼자서 거의 다 마시는 주당....나중 얘기로 맨정신에는 조건으로 못할거 같아서

   술 마셨다고. 몸매는 아주 좋았음. 피부도 굿....가슴도...

 

   뭔가 많이 부끄러워하는 느낌과 풋풋한 느낌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

   이 친구랑은 딱 한번봤는데, 조건을 했는 이유가 남친이랑 200일 선물사기 위함

   이었음. 남친이 불쌍 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여자의 희생이란...

 

   근데...이 친구 집이 그렇게 못사는 집이 아니었음에도.....암튼 딸키우는 집에는

   용돈을 많이 주는 것이 필요할 듯....아주 정상적인 집에서 외동딸로 생활하는

   정상적인 아이였음.

 

 

9. 168/56/에이치컵/20살/내 평생에서 잊지 못할 몸매, 내 전재산을 주고도 아깝지 않을 외모와 몸매

 

   아직도 잊지 못하는 친구. 이 친구는 원래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학원을 다니는 친구.

   근데 돈이 필요해서 살짝 화류계(?) 생활도 했다고 한다. 남친이 있는데 20분이상 연락안되면

   난리나는 상황이라, 조건이나 이런 건 못하고., 나랑 처음에는 간단으로 만났다.

 

   처음 만나는 장소에서 걸어오는 그 친구를 만났을때, 무슨 연예인인 오는 줄 알았음

   설마 저 친구가 내 차에 탈까 싶었으나...결국 내 차에 탄다.........

 

   옷차림에서 벌써 가슴이 너무 두드러져 보여서.....가슴을 만지고 싶었으나

   일단 키스부터...열심히 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진다. 이런 친구랑 키스를 하다니....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느낌....등뒤에서 옷을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하늘이시여....이런 자연산 탱탱하고 이쁜 가슴을 만지게 해주셔서...몇번이나...감사를..

   그렇게 아쉽게 대략 40~50분을 보고....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카톡을 교환을 일단

   했다. 

 

   근데 다음에 만날 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있었기에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대략 2~3주

   지났는데, 그 친구에게서 온 카톡...."혹시 저 아세요?" 

 

   당근 알지....

 

   제안했다...조건으로 페이를 좀 많이 줄테니 볼래..했더니....남친이랑 지금 헤어져서

   될거 같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남친이랑은 재회함)

 

   텔에서 황홀하기 그지 없는....몸매를 보게 해주신 누군가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시 그친구를 볼 수 있다면...내 전재산을 주고 싶다.)

 

   노콘을 허락해주는 친구.....위에서 하는 것으로 한 20분 잘 버티다가

   그 친구가 내 위에 올라가서...허리놀림(역시 남친과의 경험이..ㅠ)에 사정할 거

   같아서...얼른 뺴고, 다시 정자세로......일단 매너있는 모습을 보일려고

   (장기로 볼려고) 싸기전에 뺴서...손으로 사정해서 배싸를 하는 매너시전!

 

   "밖에 쌌지?"

   "넹(경쾌한 대답)"

 

   이 친구랑은 이 때가 마지막이었다. 뒤에 다시 만나자고 연락이 오긴했는데. 페이 시간 실랑이 하다가 그만 ㅠ

 

   나중에 남친이랑 다시 만나게 됐다며. 차단을 당했다. 그 놈의 남친이....카톡도 확인한다고 해서ㅠ

   다시 보고싶다....

 

 

10. 174/56/삐컵/22살/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

 

 

 

 

이상 몇명 더 적고 싶으나. 여기서 마무리 한다.

모두 진실이며, 다시 보고 싶은 아이들이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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