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다름은 엄연히 존재한다. 그래서 차이를 두어야 한다.

 하지만, 남녀는 차별하여서는 안된다.

 이 개념은 분명 다른 것이다.

 하지만, 이세상의 여자들 아니 어설픈 페미니즘 신봉자인 한국의 여성들은 오로지 차별한다고만 한다.

 뿐만아니라, 페미니즘을 지지 하지 않는 사람은 차별주의자로 손가락질 한다.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페미니즘은 성평등 이데올로기의 하나일 뿐,  남녀평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전부가 아니다.

 이미 인류는 휴머니즘을 들고나와 여성과 남성이 다른 존재가 아니기에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라고

 하였다. 문명이 자리잡은 후 수많은 문제를 개통하여 현재에 이르러 웬만한 사람이라면 휴머니즘을 가지고 있고

이에 기본적인 남녀 평등의 생각은 죄다 가지고 있다. 이런때에 페미니즘을 지지 하지 않는다고 하여

 성차별주의자는 것은 이분법적을 넘어 자기의 사상만이 맞다고 여기는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은 

완벽한 전체주의(나치)자들이다.

 다른사람의 생각과 행동, 표현이 다르다고 규제하고 윽박지르고 잘못된 사상이라고 하나로 몰고 가는 것은 전체주의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남녀갈등에서 분명 그러하고 정치적으로도 과연 그러하다.

 이것이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차이와 다름은 분명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올바른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떨까?

 남녀가 차이가 있음에도 그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서 혐오는 자라나기 시작했다.

 남녀의 존재의 스탠스는 차이가 있다 이것 역시도 인정하지 않았다.

 수많은 구시대적인 악습에서 현대의 남성들이 그렇게들 양보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현대의 여성들은 양보는 커녕 배려를 당연한 것이라 치부한다.

 이것이 이세상에 혐오를 자라나게 하였다.

 즉, 페미니즘이 올바르게 가려면 남녀평등사상안에 분명히 다른 존재라는 대전제가 있어야하고

 지금의 아니 현대의 남성들이 충분히 양보해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시대에 결혼을 안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이런 존중 이해 정신이 전혀 없기에...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여성들을 기피하는 것일 지도 모를일이다.

 (ex. 남성은 여성에게 언제나 존중받길 원하고, 여성은 남성에게 언제나 사랑받길 원한다.)

 이미 페미나치와 이익집단이 혼재되어 있는 쓰레기 집단의 한국의 여성가족부와 더불어

 오로지 파벌운동과 권력쟁탈에 눈이 멀은 한국식 페미니즘의 잉여이론을 바탕으로

 그것을 힘이라 생각하며 오로지 표라고 생각하고 같이 움직이는 관료들과 정치인들이

 존재한다면, 한국사회는 망조의 길로 갈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

 내가 말하고 있다고 믿는 것

 내가 말하는 것

 그대가 듣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듣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듣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싶은 것

 그대가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이해하는 것

 차이를 느끼겠는가?? <위의 구절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중 한 구절>

 우린 정말 보고 싶다. 정말 아름다운 한국의 남성과 여성의 조화를

 더이상 한남충과 김치녀라고 구분지어서 싸우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남녀는 싸우고 등을 지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닌 서로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대상이다.

 워마드에 올린 희한한 논리의 글에 지지 하면 대추,  반대하면 소추 라 하여 대한민국 남성을 비하하고 업신여기는

 한심한 한국의 페미나치들의 그러한 이분법적 모습에 지치거나 또는 환멸을 느껴...

 비록 야동이지만, 작은 소추에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빨아주는 스시녀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끼며

 환장하는 한국의 남성들이 가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