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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6:22
간만에 예전 기타게시판용 후기입니다....(기타후기란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ㅜ)
가끔씩 가는 타이마사지 타이 아줌마가 있습니다.
아 진짜 태국에서 망고따는 아줌마같은 외모인데......
40~50대 태국 아줌마 마사지사만 있는 타이샵에서 팁없이 몰래 떡쳤던 마사지녀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휴일이라는 망고아짐의 톡을 받고서는 순간 배출의 욕구가 밀려들어.... 만나자고 하고 모텔로 끌고 왔죠...
외모가 정말...... 농장 아줌마같아서...... 입실할 때 좀 민망했습니다.
평소 말 잘듣는 아짐이기에..... 오늘 변태처럼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생각하고 만나기전에 이것저것 준비를 했습니다. ㅋㅋ
의료기기매장에서 50ml 주사기, 약국에서 관장약 3개 구입!!!
일단 모텔 입실해서 깔라만시 소주 한병 멕이고~ (망고아짐 술을 잘 못하더군요...)
욕실로 데려가서 ㅋ 관장 진행~~~
관장약과 수도물을 무한 주입, 무한 배출시키면서 그 반응을 관찰~~
술에 취해서 몸을 잘 못가누면서도 배에서 반응이 오면 변기로 직행하더군요.
막상 관장하면서....... 더러운 꼴 보면 완전 현자타임 올거 같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의외로 더러운 건더기가 나오진 않더군요 ㅋㅋㅋ
중간에 소변이 마려워 얼굴과 입안에 골든샤워도 뿌려주고~ㅋㅋㅋ
1시간정도 관장 놀이하면서 중간중간 콘돔을 장착하고 애널풕킹~!!!!!!
다행히도 중간중간 확인 결과 더러운 이물질이 묻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실컷 망고아줌 똥꼬를 가지고 노니 점점 현자타임이 몰려와서.... 침대로 돌아가서 섹한판하고 마무리~
사정하니 졸음이 쏟아져서.... 마사지 1시간정도 부탁하고, 팁 3만원주고 빠이~!!!
첨부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피부, 몸매 정말 쒯입니다.
사정 후 현자타임이 심하게 왔지만..... 평소에 일반녀들과는 하기 힘든 플레이를 직접해봤다는데에 의미를 가져봅니다~~~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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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이 왜이렇게 비위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