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정신병자인듯~

한국 사람들 종특을 잘 이용한 케이스죠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국민은 선동당했고

표에 눈먼 정치인은 이용해먹려다가 퉁수맞았고

윤지오가 똑똑한 거죠  

메신저를 공격한다며 아직도 조선일보의 음해라고 주장하는 병ㅅ들이 있져 ㅋㅋ

에고 죽은 사람은 말이 없구 그 죽은 사람 이용하는 사람은 천지이구~ 씁쓸한 현실입니다~

미친년맞네요 ㅠ

장자연도 정확히 말해 접대를 안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구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보면 장자연이 강단이 있어서

불의라고 생각했던 그런 것에 응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또한 마지막 통화가 담겼던 대화에서 장자연의 육성으로

그런 대화가 나오죠~~~

장자연 曰 : 아니 그 사장님이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녀 내가 노인네들이랑 자고 다녔다는 근거없는 헛소문

                그렇다고 내가 그 일에 응할 사람이 아니지 말야

                따져 물을꺼야 왜 그랬냐고???

라고.................)

정확히 말하면 장자연이 그 상납 접대의  싸이클과 시스템을 알았을 껍니다.

장자연을 제외하고 많은 지망생들이 아마 그 시스템에 의해 노리개로 전락했을테니까요...

그래서 부담스러웠던 그 좆선일보라던지... 그 소속사 사장이 장자연을

해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끼리 끼리 노는거죠. 윤지오 실체 영상 한번 보세요. 이건뭐 인간이 아니라 악마더군요.  거기에 엮인 온갖 좌파 연예인과 언론인들... 수준을 알수 있더군요. 현정권이 여자들 홍위병으로 만들려는 수작이 뻔히 보여요. 남북 통일은 커녕 남녀분열 계급분열 대한민국이 증오 공화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손석희랑 김어준이랑 특히 안민석. 건수 하나 잡았다고 지랄을 하드만 요새 입 싹 다 쳐닫고 있죠?

언젠가는 저년도 옷 벗을거 같아요 ㅎㅎ

AV 좀 찍지 ㅎㅎ

강유미꼴 나는거죠..

아무생각없이 시키는데로 잘하니 김어준이가 잘 이용해 먹었잖아요..

돌림빵으로 질싸 당해할 년이죠.

화꾼한 노출영화로 돌어오면 조을듯 시팍ㅋㅋㅋ

양예원 윤지오 둘다 미친년들..

정신나간 짓을 하는 것들을 이용해서 정신나간 법을 만들려는 것들도 참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