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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5:44
그 유명하다는 "물괴"를 봤습니다.
물론 돈 내고 본 것은 아니고요.
음, 처음부터 끝까지 드는 생각이 "덕선이"의 연기는 "시청자가 키운 허상"이구나 였습니다.
누군가 남긴 해당 영화의 리뷰에 남긴 댓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 것(혜리)이 아이돌인지 돌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영화계는 10년을 확 뛰어 넘는 작품(괴물, 올드보이)이 나오다가, 10년 뒤로 뒷걸음치는 영화(인랑, 물괴, 골든 슬럼버, 상류사회)가 나오는 역동성을 갖고 있네요.
혜리(물괴) VS 설현(안시성) VS 손나은(여곡성)
셋 가운데 누가 더 돌(=발연기)인지 시합했던 2018년 영화계던 것 같습니다.
소속사 사장들의 욕심으로 3명이 나란히 사극에 출연했지만, 연기력은 안드로메다였습니다.
2000년대에도 이효리, 손담비가 가수로 인기를 얻자 드라마 등에 나왔다가 쫄딱 망했는데, 반면교사가 되질 못한 모양입니다.
물괴 완전 망한영화라더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