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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1:01
담배를 피우고 안 피우고는 개인의 자유이지요.
근데 우리 아파트에 50대 혼자사는 아저씨가 있는데 하시는 일도 없으신것 같고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더군요. 한두번이 아니고 주민들이 항의를 하면 얼른 들어가곤 했는데
요즘은 배째라고 그냥 무대응 으로 다 피우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창문열어두었다가 그분이 담배를 피우면 다들 창문을 닫는 기현상이 있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라고 하는말은 안하셔도 되고요.
30대 총각이고 결혼계획도 없어서 이정도 아파트면 괜찮다 싶어서 집을 샀거든요.
금연아파트가 아니라면 법적으로 제지할 방법은 없는게 현실입니다... 권고 정도로만...
그리고 뭐.... 혼자사는 무직 아저씨... 함부로 건들지는 않는거 추천함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서요
저는 옛날에 좀 잠깐 집이 어려울때 고시원에서 다닌 적 있는데 옆옆방이 40대 일용노동 아재였거든요.
그아저씨 주특기가 옷 벗고 복도 돌아다니는거.... (남성전용 고시원이긴한데...)
하도 흉물이길래 한번 야렸다가 아저씨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거의 치기 직전까지는 갓다가 어케어케 무마되고
다음달에 이사감요 ㅡㅡ
저도 20년 담배피우다가 금연한지 2년 다되어가는데, 끊은 결정적 계기가 나이40살이 되도록 숨어서 담배를 펴야하는것땜에 끊었죠,물론 저는 흡연시에는 항상 지정된 장소나 피해가지않는 장소에서만 폈습니다,친구가 아마 꼴초중에 전국탑은 찍을거 같은데, 하루 담배5갑 피웁니다... 한보루 사면 이틀이면 다피우니 한달 담배값만 68만원...
밥먹을때랑 잠잘때 빼곤 담배를 항상 물고다님, 자다가 잠깐 깨서 오줌싸러 갈때도 담배하나 물고 오줌쌈... 꼴초니깐 당연히 집에서도 피우고 주변 주민들 항의 항상받는데 아랑곳하지 않는거 보면 심각한 중독때문에 그런것 같더군요, 이친구 담배때문인지 잇몸도 다상하고 2층 계단만 올라가도 헉헉거리는데,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심각한 담배중독자는 어쩔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아파트에 살고 베란다에서 담배 피웁니다만 (5층 아파트중 저희집은 4층)
예전 3층에 살던 개또라이 새끼가 밤만 되면 술취해서 지네 집 벽을 주먹으로 치는지 쾅쾅대고 새벽 3~4시경 왠 불경을 틀고 개허접 소리를 내질 않나
글고 여편네를 줘패는지 큰 소리 나고 해서 한 번 따졌더니 중국집 사각도를 들고 나와서 죽인다고 설치길래 집에 올라가서 야구방망이 들고 나와 이 씨벌넘 죽여 버린다고하니 나보고 내일 고소한다고 하대요
아파트 총무 아줌마가 xx아빠 저 새끼와 쌈 붙으면 누구 하나 죽어요 하길래 저도 자제했었는데 층간 소음, 층간 담배 냄새, 이웃집간의 갈등등...
다가구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스트레스로 골치들 아픕니다
이런건방법없습니다 정말 견디기힘듬 이사가야합니다
여름에 냄세때문에 고통이시겠네여
어쩔수없지만 이런부류사람들 씨알도안먹힙니다 그냥 참을수밖에여...괜히잘못건드림ㅜㅜ세상이하도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