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씬한 여자에게는 섹시함을 못느껴서

같이자려가도 별로네요

자려가는 그과정만 즐거울뿐 막상 같이 성관계를 가지면 별로였어요

반대로 육덕지고 키165정도면 얼굴이별로고

배좀 나와도 많은 쾌감을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교감없는 섹스는 별로여서

업소는 이년에 한번 갈까합니다

지금까지는 거의 제가 작업해서 아니면 여자가 간택을해서 같이 관계를 가졌어요

주로 클럽 나이트 라운지입니다 소개도 받고요

지금은 없어진 클럽 엠디와 최근에 자본것이 최고의 육덕녀였네요

나이는24살 역삼에 혼자사는녀였는데 좋았어요

지방대 휴학하고 알바로 엠디하던녀인데

최근에는 역삼에있는 외국인전용 빠에서 하루일당 18만원 받고서

알바한다던데 무슨빠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