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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정보 얻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제가 정보 얻는 곳입니다

사실 자전거 60만원짜리 비싸보이지만 자전거 취급안해줍니다...

자이언트간판달고잇다고 다 같은 자이언트가 아니라 그냥 간판만 달고 개인사업자들 일거에요 자기매장 손님아니면 아마 그냥은 안고쳐줄듯..

많이 휘엇다 싶으면 저같으면 그냥 보급형으로 휠하나 새로 사서 갈아끼울거같네요! 게다가 앞바퀴면 더 쉽죠 

가까운 자전거가게에서 물어보시면 잡아줄것 같은데요.

그리고, 바퀴만 따로 구매해서 달 수 도 있어요.

자전거 같은건 동네에 친한 매장 하나 두면 좋습니다. 은근 손이 가게 되더라구요

물론 저는 20만원짜리 삼천리 자전거라 가끔 탈때 타이어에 바람 넣어주는거 외엔 손이 안갑니다.

그냥 고장나면 고장난대로 타요. ㅎㅎ

사신대가서 as받으세요

림이 휜게 아니라 스포크 텐션 벨런스가 안 맞아서 그런 거임...보통 10~20분이면 끝나는 문제고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으면 산 곳에 가져가면 무료고 

근처 샵에가져가면 1.5만원에서 2.0만원 받음

1년에 한 번씩은 점검해야함요.

1. 사신 곳에 가서 AS 받는다.

문제는 좀 멀군요.

자전거는 동네에서 사는게 그나마 좋더군요.

한번 넘어지거나 하면 틀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건 개인이 조율 하기에는 모하게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사신 곳에 전화를 해서 근처 자이언트 대리점에 가서 무상 AS 받을 수 있게 요청

이게 제일 좋습니다.

제가 안경을 의왕 본사에서 맞춘 후, 비뚤어지면 본사까지 가기가 너무 멀어서 그나마 가까운 대리점이 있는 신림쪽에 협조 전화 한번만 부탁한다고 했었죠.

3. 근처 아무 자전거 가게에 가서 수리 요청

물론 유상이죠.

자전거가 은근히 예민합니다.

그래서 일단 가게(샵)에 가서 조정을 요청하면 1만원 부터 시작한다고 봐야죠.

저는 폐기물 나오는 거(각종 오일 교환) 외에는 차는 혼자 잘 고치는데, 자전거는 나사 한 바퀴에도 민감해서 샵에 맡깁니다.

바퀴가 브레이크에 닫는다는 것은 바퀴의 휠이 살짝 휘었거나 스포크라는 바퀴 살의 장력이 틀어져서 그런것입니다. 가까운 자전거 샾 아무곳에나 가셔서 바퀴가 브레이크에 닫는다고 하면 스포크렌치로 이리 저리 조으면서 잡아 줄겁니다. 비용은 5천원~1만원 사이일겁니다. 아니시면 구매한 곳에 가서 이야기 하시면 무료로 해 줄겁니다. 생각보다 간단한건데 전문 기술이 없으면 어려운 것이니 샾에 가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방치 하고 그냥 타시면 바퀴 휠의 유격이 커져 점점 더 꿀렁이게 되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서 빨리 정비 받으세요.

네. 다 들 감사합니다.

주말에 끌고 가야겠어요.

바퀴 새것으로 교체 해줫음 좋겠는대. 뒷바퀴는 자로 잰듯 반듯한대;

아무리 펴도 100% 안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