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근하고 요즘 계속 운동을 했더니 근육들도 많이 뭉쳐있는거 같아서 작년에 몇번 가봤던 타이마사지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저는 하이타이 어플통해서 예야 후 방문했는데...

저 들어오기 바로 전에 예약 안한 손님인데 사장님이 저인줄 알고 들어보내서 약 20분정도 대기를 했네요 ㅠ

결과적으론 좋았지만요 ㅎㅎ

옷만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는데 마사지사 들어오네요~발도 안씻고 바로 마사지 진행

일회용 팬티는 패스해서 바로 알몸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진짜 마사지만 받고 가야지 했는데 애가 영어도 잘하고 대화하는데 잼있네요~

돌싱이고 태국에 10살 아들이 있네요

어깨 등 받고 있는데 자꾸 잘생겼다고 얘기 하니까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툭툭 건들어주니까 저를 백허그를 해네요 ㅎ

자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일어나서 키스하면서 만지는데 가만히 있네요~눕혀서 옷을 벗기려고 하니까 알아서 옷을 벗는 아주 괜찮은 마인드를 ~

샤워하고 와서 그런지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네요~제가 애무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방에 커플이 왔네요~

옆방과는 벽도 아닌 미닫이 문인라...더 조심스럽게 진행합니다. 불을 더 줄이고 핸폰으로 음악을 틀어서 최대한 소리가 밖으로 안나가게 하려는 노력을 했네요~

이제 체인지 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잘합니다. BJ에 똥까시에 발까시까지 시전하는데...제가 씻지 않아서 냄새가 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해주네요 ㅠㅠ

타이마사지에서 똥까시에 발까시까지 받을지는 정말 몰랐네요ㅎㅎ

바구니에 콘돔이...ㅎㅎ 콘돔을 장착하고 여상자세로 사정~엉덩이 들고 입으로는 가슴을 빨아주는 자세로 해주는데 오후 잘합니다ㅠㅠ

사정 후 안고 있는데 얘가 자꾸 키스에 또 bj를 시전해서 다시 기립 ㅠㅠ

애무 받으면서 똥꼬를 만졌는데 후장으로 해볼래? 하는 말에 깜놀 ㅎㅎ

다시 콘돔 장착하고 후장으로 진행~간만에 하는 후장이라 느낌이 색다른데 옆방에서 커플이 자꾸 얘기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

후장으로 진행하다 도저히 안되서 다시 여상~정상자세로 진행하는데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 ㅎㅎ

돈얘기가 없어서 그냥 나올까 하다 미안하기도 해서 지갑에 2만원이 있길래 그거 주고 다음주에 보자는 인사하고 나왔네요~

나이는 30대라 그렇지만 어렸을때는 이뻣을 얼굴이고 마인드도 괜찮고 좋았습니다.

가게 위치와 상호 아가씨 이름을 알려주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쪽지는 사양하겠습니다.

타이마사지에서 떡은 해봤지만 똥까시에 발까시 후장까지 해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즐거운 경험이 있네요 ㅎㅎ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