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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04
컨테이너 창고에 물품을 보관했습니다.
이동 문제가 있다보니 직접 컨테이너 업체와 계약을 한것이 아니고
운송업체에 의뢰해서 조금 저렴하게 운송업체와 계약하고 보관했는데
오랫동안 보관하려는 것이라
신경을 안쓰고
보관비는 그 날짜에 입금하고 하니
운송 업체에서 물건을 빼돌렸는지
현제 물건을 보여주지도 않고 이상한 소리만 해대고 있는 상황에 통화가 되면
창고에서 만나서 물건 확인하자 했다 또 말이 바뀌고
만날수도 없고 가끔 전화나 문자가 옵니다.
물품이 보관된 컨테이너 회사에 찾아가서 컨테이너를 확인하니 열쇠로 잠겨있고
내 물건이라도 계약자가 운송 업체이니 열어볼수도 없는 상황이더군요.
그런데 이 운송업체가 곧 계약이 끝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계약을 걸어논 상태입니다.
하지만 운송업체에서 계약을 연장하면 컨테이너 업체는 그 컨테이너에 손을 댈수가 없다고 하네요.
결국에는 민사로 가겠지만
고소전에 그 컨테이너를 열어보고 내 물건을 찾을 수 있으지 방법이 없는걸까요...
물류업체를 통해서 계약을 해본 적은 없네요.
사용료를 미지급하면 계약자도 골치아픈 상황이라 되려 대리계약은 안하려할텐데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