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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22
사진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참고로 저는 2015년 메구리, 2016년 아오이 츠카사부터 하네다 아이, 사쿠라이 아유, 츠나마요, 하마사키 마오 등 앵간한 국내 AV 여배우 팬미팅은 전부 참석한 경험이 잇습니다. 다만 이번 팬미팅은 좀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거 같긴 하네요.
먼저 특이점이었다면 앞선 AV 팬미팅은 전부 노출, 선정성에 기준이 맞춰져 있었던 반면 이번 팬미팅은... 그것보다 팬들과의 토크나 AV 업계와 관련한 비화, 토크쇼 등 정보와 소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느낌이었습니다. AV 작품을 즐겨보던 저한테는 오히려 훨씬 이득이 남는 이벤트였던 거 같네요.
그리고 기자들이 눈에 띄었는데 최근 한국 분위기도 여성 페미니즘 같은 게 유행이기도 하고 현 정권도 야동 사이트 차단이나 야동 공유 검열 같은 게 강하게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귀여운 분위기로 잘 이끈 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토크쇼에서 나온 내용 중 흥미로웠던 건...
목구멍에도 성감대가 있을 수 있고 자기 자신은 그런 타입이라 이라마치오를 좋아한다고...
제가 소싯적 만났던 처자도 요구하지 않아도 그걸 하더니 그런 타입이었던가 싶기도 합니다...
현장 질문 같은 것도 받아줬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아, 결혼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츠보미씨는 독신주의자라고 하더이다.
다만 결혼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AV 배우로 시작한 이상 귀찮아지는 게 싫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우에하라 아이, 스즈무라 아이리, 아마미 츠바사, 오구라 유나, 타다이 마히로 한국 팬미팅이 열리길...
귀엽게 생겼네요
그러나 광진허니의 귤 언니가 더 이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