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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28
제가 시간을 못 쓰는지 취미도 없고
쉬면서 할게 없으면 업소 홍보 싸이트 들락거리는 게 일이 됐어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ㅠ)
물론 보기만 하고 예약을 잘 안하디가 한 번 꽂혀서 가면 하루 갔다 담날에도 달리고..
끊으려 해도 대게는 충동적으로 가게 되더군요
몸이 외로운건지 마음이 외로운지
물론 랜덤이나 급예약에도 괜찮은분들도 만나면
또 나중엔 생각나는 경우도 있네요 ㅡ.ㅡ
오늘도 초건전마사지 가려했으나.. 예약시간대에
좌절하여 주간할인 받아 5만대에 마무리있는
태국 마사지가서 좌절을 느끼네요
전에 함 봤던 관리사인데
오늘은 왠(?) 관리사가 알아서 콘도 까놓고
세우려 노력 했으나 제가 스질 않네요...
장난으로 Wake-up 연신 외치는데 민망해서..
마무리짓고 같이 껴안고 누워 애인모드로 있다
짧은영어로 담에 보기로 했네요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러다 나중엔
뭐가 남나 싶기도 ㅠㅠ 습관이 무섭네요
남는게 없어지면 결국 저절로 끊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