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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17:53
안녕하십니까 , 형님들,, 야타입니다.ㅎ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사실 1달새에,,, 스파 2번에,, 집앞 휴게텔을 갔으나,,
스파 내상에,,, 집앞 휴게텔은 비제휴라... 글을 쓸까 말까하다가
글을 적습니다..
(미리 글 쓰기전 약간의 지루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얼마전 3주전쯤 서울 서쪽에 스파를 갔었죠
깔끔한 시설에 역시나.. 오..
하고 입장했습니다. 스파들은 보통 시설들은 괜찮게 되었으니까뭐..
입장을 하고. 코스를 골랐는데..
여긴 떡이 위주라서. 손은 소프트 하답니다..
상관없다.. 그냥 해달라.. 그래도 그냥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는데 떡으로 하시죠..
아니에요.. 그냥 손이요 하고.. 결제하고 재촉하는 샤워를 바로 마치고
룸에 들어 갔습니다. 마사지 샘이 들어오고.
아주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도 잘 받고.
기분좋게 발기 딱 되어있는데.
언니가 안와요...........노래를 8곡쯤 듣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가야하나 해서 일어나니까. 언니가 들어오더군여..
이미 전립선 효과는 끝났고...시간은 새볔을 향해가고 있고..피곤하고..
그래도 언니 왔으니 함 참아보자..해서 다시 눕고...언니 홀복을 다 벗지아니한채
원피스 위로 엉덩이만 쓰담한채 누워서
언니가 손으로 시도했습니다...;;
근데 소극적인 언니와,, 긴 기다림...
그리고 실장들의 입장부터 건성건성한 태도...
갑자기 짜증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그러던중 언니왈...
" 아니... 왜 못싸지 이건 일 해도 보람도없고.. 이게 뭐야 오빠"
웃으면서 던진 한마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음껏 실소가 터져나오면서
됬다 그만해
하지마를 반복하니까..
일어나서 가운입고 나니까..
언니가 미안했는지 뒤에서 안아주면서 ..
온갖 애교부리는데 짜증이 이빠이 터지더라구요..
그대로 샤워하고 실장한테 직행.. 몇마디 던졌습니다..
참 건성건성 하면서
담에 오면 잘 해드리곘다..
언니가 뭐라 하드냐
늦어서 미안한데 앞에 손님이 2명이나 진상부려서 블랙했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그냥 실장부터 언니까지 모든 태도가 맘에안들더라구요..
하...나이 어린 실장들 보면 건성건성한 태도가 맘에 안들었는데..
1개월새 2번.....현타가 지대로 옵니다...
- 점점 현타만 오는데 ㅠ ㅠ 어떻게 할까요...
- p.s 짤은 요새 제일 좋아하는 후쿠다 에이미 입니당..
형님들 불토 잘 보내고 계신지 걱정되지만.
모두 홧팅하십쇼!
업소를 밝히셔야죠~!! 어느 업솝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