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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10:01
반갑습니다 사랑이입니다 ^^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비가 내리는 날 빗속의 여인
비와 바람이 합공작전으로 밀어 붙이고 퍼 붙는 짓궃은 날씨속에도
우산 없이 비틀 비틀 .......100프로 만취한 여성이지요
이제 또다시 찾아온 장마철 ....
나이와는 상관없이 여성분들께 많은 도움을 줬던 기억들이..
오지랖인지 걱정인지 사심없는 마음으로 집에 바래다주고
택시 태워 바래다주고 112 신고해주고 편의점에서 컨디션 사 먹이며.....
최강에 오지랖을 발휘하던 어느날
우와 이건 레이싱 모델급 기럭지에 제가 여지껏 살다 본 최고의 미인이었습니다
계단에서 혼자 비틀 비틀 거리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저 저기 괜찮으세요
미인 아저씨 저 똥 매려워요 ..
저 건물 여기저기 뒤져도 굳게 닫힌 화장실들 ㅠㅠ
옆에 모텔은 보이고 ... 그럼 모텔에서 용변만
보고 나오실래요??
미인 아저씨. 빨리
저 손도 못잡고 아가씨한테 어깨 잡으라고 부축하고
모텔 입성
미인 모텔 입장하자 마자 뿌직 뿌직 ^^
저 담배한데 피우면서 생수 500리터 완샷 참 덥더군요..
미인 급하게 불러 갔더니 아저씨 토할것 같아요 우웩 제 옷에 다 토하고
침대에 눕더니 벌러덩
저 토한 냄새에 변기에 바로 우웩
티셔츠 벗어서 빨고 방에 입실
미인. .코 드르렁 드르렁...
너무 이쁜 미인이라 악마에 유혹이 시작되는데
정말 참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선행을 베푼 공떡을 준건지 흥분은 계속되고
덮쳐 말어 덮쳐말어 한참을 망설이고 헤매다
하던대로 하자 침대에 걸쳐 앉아 졸다가 일어나서 보니
아가씨 샤워하고 아무것도 걸치지도 않고 나와서
아무일도 없는듯 혼자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그러더니 옷 주섬 주섬 입으면서 하는 말
아저씨 진짜 착하네...
볼에 뽀뽀해주면서 혼자 퇴실하네요...ㅠㅠ
덥칠껄 그랬나 ^^
작년 여름 밀어 붙이고 퍼붙는 장마철
야설 같은 실화 였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