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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15:20
예전 사귀던 애랑 하려면
워낙 색녀였음에도 예열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하루에 최대 7번 오르가즘을 느껴야 만족할정도로
색골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날부터는
내가 서비스 하는 역할에 그치고 있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졌고요
그런데 최근에 뚫은 업소에서 그야말로 맘대로 해도 되는
언니를 지명 삼았어요.
얘도 어지간히 색녀라 전타임 손님이 달궈놓은날에는
바로 알수 있어요 씻지도 않은 채 밑을 만져보면
흥건히 젖어 있거든요 그럼 콘돔만 끼고
서서 삽입하면 얘가 자지러 집니다.
약간 특이한게 서서 삽입하고 피스톤질을 하면
똥구멍이 튀어나와요 그거 만지면서 가끕 똥구멍에
손가락 넣고 서서 섹스하면 진짜 최고더라구요
굳이 여자친구 시절에 입으로 두세번 오르가즘 느끼게 한후에야
겨우 삽입하고 사정도 맘대로 못하던 시절이 하나도 안그립습니다
차라리 업소녀가 이래저래 깔끔하다는 생각이 드는 뻘글이어씁니다